전남도의회 차질없는 혁신도시건설 촉구 결의안 채택
전남도의회 차질없는 혁신도시건설 촉구 결의안 채택
by 배상현 기자 2009.12.17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가 혁신도시건설의 차질없는 추진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남도의회는 16일 제24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채택한 결의안에서 "최근 정부가 세종시 건설 대안으로 자족형 기업도시, 교육과학도시 등을 구상하면서 입주기업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과 파격적인 토지분양가 조정 등의 특혜를 남발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건설이 고사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의 백년대계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행복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고, 혁신도시가 당초 목표인 2012년까지 완공되도록 구체적 실행계획을 세워 추진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 "정부는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추진한 통·폐합 기관의 이전지역의 조정방안도 연내 마무리해 혁신도시 지역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혁신도시가 안정적 바탕위에서 건설되도록 조치하라"고 주장했다.
praxis@newsis.com
이어 “국가의 백년대계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행복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고, 혁신도시가 당초 목표인 2012년까지 완공되도록 구체적 실행계획을 세워 추진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 "정부는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추진한 통·폐합 기관의 이전지역의 조정방안도 연내 마무리해 혁신도시 지역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혁신도시가 안정적 바탕위에서 건설되도록 조치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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