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남지사 후보 경선 본격 '점화'
민주 전남지사 후보 경선 본격 '점화'
by 배상현 기자 2009.12.29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는 등 민주당 후보경선이 본격 점화됐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석형 함평군수는 2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도지사 경선출마를 공식선언한다.
도지사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주승용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여수)도 내년 1월5일께 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당초 이달중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국회가 4대강 예산 등으로 여· 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내년초로 출마선언을 연기했었다.
3선에 도전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송년기자회견에서 내년 선거와 관련해서 언급이 없었으며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일단 도정에 전념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다만 박 지사는 이날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간명하고 공정성이 확보된 공천방식이 돼야 한다”고 원칙적인 말로 대신했다.
praxis@newsis.com
도지사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주승용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여수)도 내년 1월5일께 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당초 이달중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국회가 4대강 예산 등으로 여· 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내년초로 출마선언을 연기했었다.
3선에 도전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송년기자회견에서 내년 선거와 관련해서 언급이 없었으며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일단 도정에 전념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다만 박 지사는 이날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간명하고 공정성이 확보된 공천방식이 돼야 한다”고 원칙적인 말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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