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주민 숙원 지도-임자 연륙교 건설…이윤석 "선보상비 10억 확보"
신안 주민 숙원 지도-임자 연륙교 건설…이윤석 "선보상비 10억 확보"
by 배상현 기자 2010.01.04
【신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윤석의원(민주, 무안・신안)은 "지난해 12월31일, 국도 24호선 지도-임자 연륙교 건설을 위한 선보상 사업비 10억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지도-임자간 연륙교 건설사업은 지난 2006년 실시설계까지 완료되었으나 경제성 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정책 방향에 따라 우선순위에서 밀려 사업이 착공되지 못했었다.
이 의원은 "신규 SOC 도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한다는 한나라당과 정부의 방침으로 인해 예산확보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끈질긴 설득과 읍소로 10억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비금-추포간 연도교의 예비타당성 조사비도 국토개발5○○○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으나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2012년부터 시작되는 국토개발5○○○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계수조정소위도 구성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SOC 도로 신규 사업은 배제한다는 대원칙하에서 신안군민의 숙원인 지도-임자간 연륙교 사업비가 반영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 의원은 "신규 SOC 도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한다는 한나라당과 정부의 방침으로 인해 예산확보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끈질긴 설득과 읍소로 10억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비금-추포간 연도교의 예비타당성 조사비도 국토개발5○○○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으나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2012년부터 시작되는 국토개발5○○○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계수조정소위도 구성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SOC 도로 신규 사업은 배제한다는 대원칙하에서 신안군민의 숙원인 지도-임자간 연륙교 사업비가 반영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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