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 선거 5파전 치열 전망
무안군수 선거 5파전 치열 전망
by 조기석기자 2010.01.11

무안군은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서삼석 군수의 3선 가도의 침묵과 현역 국회의원 대 원외 위원장이라는 희한한 구도 속에 정치인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에도 5파전 양상을 띠며 물밑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지금까지 공식적으로 군수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군은 이윤석 국회의원 진영의 양승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64)과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61) 및 김철주 도의원(52)이 각축전을 띠고 있으며, 원외 위원장 진영에는 현 서삼석 군수(51)와 김석원 도의원(45)이 경합을 벌이며 양측 진영 모두 6.2 지방선거를 향해 불철주야 부지런한 행보를 내딛고 있다.

또한 나상옥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56)의 출마설도 주변에서 흘러나오고 있지만, 본인이 직접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직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 입장이다. 나 조합장은 지난 2006년 5.31 무안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고 출마했지만 현 서 군수에게 아쉽게 석패한바 있다.박봉래 전 무안군의장(59)도 출마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현 서삼석 군수 선거를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했는데 서 군수와 맞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서 군수가 불출마 할 경우에는 여운을 남겨 서 군수 거취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의장은 2008년 4.9총선에서 현 이윤석 국회의원 선대본부장을 맡았었다.
◈전남도의회 양승일 기획행정위원장
◈전남도의회 양승일 기획행정위원장

양승일 도의원은 2선 군의원으로 군의장을 역임하고 도의회로 진출, 군·도정을 두루 섭렵하며 자치단체 경영능력을 키웠다. 양 의원은 “낮은 자세로 임하며 일하는 일꾼의 모습이 군수의 진정한 자세”라며 “지역발전의 오아시스를 만났던 ‘한중국제산업단지’가 최소 면적의 축소 추진이라는 원점으로 회귀하며 답보 상태를 맞아 아주 기회를 놓칠 것 같아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양 의원은 “2선의 군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는 동안 많은 행정경험과 경영능력을 키웠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민주당 경선에 꼭 참여해 당원과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당히 무안군수에 출마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세웠다.
양 의원은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군·도 의정 수행을 통해 무안군 곳곳의 현실을 꿰뚫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
양 의원은 “2선의 군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는 동안 많은 행정경험과 경영능력을 키웠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민주당 경선에 꼭 참여해 당원과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당히 무안군수에 출마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세웠다.
양 의원은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군·도 의정 수행을 통해 무안군 곳곳의 현실을 꿰뚫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

정해균 전 부시장은 무안군은 농업군인만큼 주산업인 양파, 고구마, 마늘 등 주력 품목의 품질을 고급화와 축산물 브랜드화를 추진, 생산·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군이 적극적으로 나서 군민 소득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정 부시장은 “무안기업도시는 청산이나 다름없고, ‘한중산단’은 150만평으로 축소되었다고는 하나 이것도 다시 원점에서 출발해야 되는 상황으로 또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답답한 현실이라며, 무안기업도시와 한중국제산업단지 문제 해결에 우선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 부시장은 “영산강변 정비에 대해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맞춰 영산강변에 위락시설과 편익시설을 건설해 인근 도시 지역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은 “군정은 행정의 집행으로서 군수는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여야 한다”며 “오랜 기간 동안 공직에 몸담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정 부시장은 민주당 공천은 희망하지만 연연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철주 도의원
정 부시장은 “영산강변 정비에 대해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맞춰 영산강변에 위락시설과 편익시설을 건설해 인근 도시 지역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은 “군정은 행정의 집행으로서 군수는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여야 한다”며 “오랜 기간 동안 공직에 몸담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정 부시장은 민주당 공천은 희망하지만 연연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철주 도의원

김철주 도의원은 도 교육위원과 2선 도의원이다. 도의회 사회교육위원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풍부한 교육 철학을 소유하고 있어 무안군의 낙후된 교육환경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김 의원은 “무안은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뜻이 달라 지역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지역화합을 통해 정치·행정을 모두가 하나 되어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으로 당초 계획대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이전시켜 무안공항을 활성화시키고, 기업도시를 필히 성공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무안군은 양파 생산량이 전국 25%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주산지로서 양파가격을 무안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군과 농협이 유통을 책임져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교육부문에 과감한 투자를 실현시켜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가 돼야하고,
김 의원은 “민선의 폐단으로 임기 기간 안에 업적을 나타내려 하는데 있다”며 “교육 부문도 10년, 20년 이상 미래를 내다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기석 기자
/서남방송신문(http://snnews.co.kr)
김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으로 당초 계획대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이전시켜 무안공항을 활성화시키고, 기업도시를 필히 성공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무안군은 양파 생산량이 전국 25%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주산지로서 양파가격을 무안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군과 농협이 유통을 책임져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교육부문에 과감한 투자를 실현시켜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가 돼야하고,
김 의원은 “민선의 폐단으로 임기 기간 안에 업적을 나타내려 하는데 있다”며 “교육 부문도 10년, 20년 이상 미래를 내다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기석 기자
/서남방송신문(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