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적합도 50.7% 독주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적합도 50.7% 독주
by 강선홍. 김일호기자 2010.01.13

SBC-tv 서남방송신문과 신안신문, 브레이크뉴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신안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출마가 점쳐지는 박우량 현군수가 50.7%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광주일보 여론조사 결과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장 중 김일태 영암군수와 함께 43.1%로 가장 높은 후보 적합도를 보인 박우량 신안군수가 소폭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민주당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결정되면 빅매치가 될 신안군수 선거전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 박우량 신안군수 © SBC-tv 서남방송신문 이번 조사에서 박우량 군수에 이어 강성종도의원이 13.7%의 후보 적합도를 보였고, 남상창 현 진도부군수는 8.5%, 임흥빈 도의원은 5.3%의 후보 적합도를 나타냈다.임자면 출신 남상창 진도부군수의 경우 이달말 공직사퇴(공직자의 경우 선거법상 사퇴 시한은 120일 전으로 오는 2월 2일 이내 공직에서 사퇴해야 됨- 편집자주)와 함께 본격적인 민주당 공천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큰데 지난해 광주일보 여론조사에서는 4.6%의 적합도를 보인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약진이 두드러졌다.

▲ 강성종 도의원과 임흥빈 도의원(좌측부터) © SBC-tv 서남방송신문 이와 함께 강성종 도의원도 광주일보 조사시 9.3%의 적합도에서 13.7%로 상승했고 군수 후보군에 처음으로 조사에 포함된 임흥빈 도의원은 5.3%를 보였고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6.9%, 민주당 65.6%, 민주노동당 4.1, 자유선진당 3.2% 로 조사됐다.박군수의 군정 수행능력에 대해 61%에 달하는 신안군민들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고, 보통이다는 26.2%,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5.9%에 그쳤는데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군민들의 69.2%가 박군수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려 주목을 끌었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61.3%가 박군수가 군정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려 당을 초월해 전반적으로 박군수가 군정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61.3%가 박군수가 군정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려 당을 초월해 전반적으로 박군수가 군정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남상창 진도 부군수 © SBC-tv 서남방송신문 지역별 박군수에 대한 군정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앞선 곳은 박군수 고향인 도초면(78.9%), 장산 (84.6%), 증도 (82.4%)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흑산, 신의, 암태, 지도읍 등에서는 40%대의 저조한 평가가 나와서 대조를 이뤘다.지역별 인물적합도에서는 장산(69.2%), 도초 (68.4%), 증도 (70.6%), 하의 (63.2%) 자은 (62.9%)등에서 높은 반면 암태,신의, 지도,임자 등에서는 40%대의 낮은 후보 적합도를 보였다.
비금면이 고향인 강성종 도의원은 비금과 도초, 안좌, 암태, 장산 등에서 20% 내외의 적합도를 보였다.
임자면이 고향인 남상창 진도부군수는 임자면에서 35%의 후보적합도를 보였고 지도와 흑산, 비금 등에서 10%대의 후보적합도를 보인 반면 지도읍이 고향인 임흥빈 도의원은 지도읍과 합해도 등에서 10%대를 넘는 후보적합도를 나타냈다.
무소속을 고수하고 있는 박우량 현 신안군수와 민주당 후보간 양자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안군수 선거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와 이후 재보궐선거에서 번번이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가 무소속에게 낙선하는 등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후보가 승리했던 곳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비금면이 고향인 강성종 도의원은 비금과 도초, 안좌, 암태, 장산 등에서 20% 내외의 적합도를 보였다.
임자면이 고향인 남상창 진도부군수는 임자면에서 35%의 후보적합도를 보였고 지도와 흑산, 비금 등에서 10%대의 후보적합도를 보인 반면 지도읍이 고향인 임흥빈 도의원은 지도읍과 합해도 등에서 10%대를 넘는 후보적합도를 나타냈다.
무소속을 고수하고 있는 박우량 현 신안군수와 민주당 후보간 양자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안군수 선거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와 이후 재보궐선거에서 번번이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가 무소속에게 낙선하는 등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 후보가 승리했던 곳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 이윤석 국회의원(무안.신안)과 황호순 지역위원장(좌측부터) © 신안신문사 특히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은 지역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양분돼 있는 독특한 지형을 갖고 있는데 오는 7월까지 임기가 보장돼 있는 황호순위원장과 이윤석의원간 물밑 힘겨루기도 복잡한 경선구도를 부채질 하고 있다.이에 따라 민주당 주변에서는 무소속 박군수를 격파하기 위한 대항마로 전략공천을 통해 후보를 공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 정종득 목포시장과 장복성 목포시의장(좌측부터) ©인터넷신안신문 광주일보가 구랍 26일~27일간 ARS 방식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박 군수가 43.1%를 기록해 김일태 영암군수와 함께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중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바 있다. 당시 박군수의 독주 속에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성종 전남도의원은 9.3% , 남상창 진도부군수는 4.6%의 후보적합도를 나타냈었다.

▲ 이상열 전 의원 © 브레이크뉴스 한편 목포시장의 경우 3선 도전에 나선 정종득 현 시장이 33.4%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정영식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 18.3%, 이상열 전 의원이 17.5%로 뒤를 쫓고 있어 ‘1강 2중’ 구도를 보이고 있다.

▲ 정영식 전 행자부 차관 © 브레이크뉴스 이어 이광래 전 목포시의회 의장(9.0%), 장복성 목포시의회 의장(6.9%),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6.2%) 등의 순이었다.무안군수 선거는 서삼석 군수는 전남도의원과 두 차례의 군수를 거치면서 다진 조직력을 바탕으로 22.6%의 지지율을 보이며 선두를 유지했다.

▲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 ©서남방송신문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10.1%)이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뒤를 이어 김석원 전남도의원(8.3%)과 김철주 전남도의원(5.1%), 나상옥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5.0%), 양승일 전남도의원(4.7%) 등이 뒤를 잇고 있다.

▲ 양승일 전남도의원 © SBC-tv 서남방송신문 본지의 신안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는 출마의사를 표현하지 않고 지역에서 활동하지도 않은 일부 후보군은 조사에서 제외하고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으로 박군수 포함 총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했다.이번 SBC-tv 서남방송신문과 신안신문, 브레이크뉴스의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와이드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4일간 실시했으며, 표본크기는 신안군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564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는 ±3.52% 이다. <정리= 강선홍. 김일호기자>
<공지> 본지는 자매지인 브레이크뉴스와 함께 목포, 무안,신안을 비롯한 영암 등 전남 서남권 시장.군수 선거에 대비해 오는 2월 5일에서 8일 사이에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구정 전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SBC-tv 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공지> 본지는 자매지인 브레이크뉴스와 함께 목포, 무안,신안을 비롯한 영암 등 전남 서남권 시장.군수 선거에 대비해 오는 2월 5일에서 8일 사이에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구정 전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SBC-tv 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