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광주시장 2월 중순 3선 출마선언
박광태 광주시장 2월 중순 3선 출마선언
by 구길용 기자 2010.01.18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박광태 광주시장이 3선 출마를 공식화했다.박 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광주 동구 대인시장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월 중순께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월말까지 시정에 전념키로 했으나 6·2지방선거와 관련, 각종 설들이 난무해 광주시장 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며 "2월 중순 출마선언한 뒤 4월께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3월 말께로 예상되는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현역 신분으로 참여한 뒤 지방선거 본선 직전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는 수순이다.
박 시장은 "광주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R&D특구와 진곡산단 부품산업단지다"며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중단없는 약진', '아름다운 마감'을 위해 3선에 도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돔구장과 공예단지 등 5개 지구가 들어서는 2조5000억여원 규모의 관광레저스포츠단지 개발의 틀을 잡아 놓고 갈 것이다"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되는 2015년까지 이런 개발 방향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광주의 미래는 간단치 않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 경선방식과 관련해 "중앙당에서 논의되는 시민배심원제를 적극 요청했다"며 "당내 기여도나 청렴성, 민주화 경력 등을 고려할 때 배심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kykoo1@newsis.com
박 시장은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월말까지 시정에 전념키로 했으나 6·2지방선거와 관련, 각종 설들이 난무해 광주시장 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며 "2월 중순 출마선언한 뒤 4월께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3월 말께로 예상되는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현역 신분으로 참여한 뒤 지방선거 본선 직전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는 수순이다.
박 시장은 "광주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R&D특구와 진곡산단 부품산업단지다"며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중단없는 약진', '아름다운 마감'을 위해 3선에 도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돔구장과 공예단지 등 5개 지구가 들어서는 2조5000억여원 규모의 관광레저스포츠단지 개발의 틀을 잡아 놓고 갈 것이다"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되는 2015년까지 이런 개발 방향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광주의 미래는 간단치 않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 경선방식과 관련해 "중앙당에서 논의되는 시민배심원제를 적극 요청했다"며 "당내 기여도나 청렴성, 민주화 경력 등을 고려할 때 배심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