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의원, 시.군의원 30% 물갈이"
"주승용의원, 시.군의원 30% 물갈이"
by 김현주기자 2010.01.21
민주당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은 20일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 "시장과 광역의원은 경선 선출방식으로 후보를 뽑고 시, 군의원은 중선거구제로 선거를 치르는 만큼 지역 여론수렴 등을 통해 20~30% 정도를 물갈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사진>를 갖고 "자신이 도지사로 당선되면 여수지역의 오랜 숙원인 여수산단 환경관리권을 여수시로 이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수시가 최근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따른 지방채를 발행한 것과 관련, "전남도가 박람회 성공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지원을 여수시에 했다“며 더 많은 도비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남도는 여수박람회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영암의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전남의 3대 국제행사로 여기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며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여수박람회는 차원이 다른 특별계획 사업이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특히 “중앙당에서 최근 거론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도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시민이나 일부 전문가 집단이 공천자를 결정하는 대의. 정당정치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주 위원장은 지난 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전남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년간 쌓아온 정치적, 행정적 역량을 다 바쳐 강한 전남을 만들고 확실한 미래를 열겠다며 공식 선언했다.
주 위원장은 전남 도의원과 여천군수, 통합 여수시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사진>를 갖고 "자신이 도지사로 당선되면 여수지역의 오랜 숙원인 여수산단 환경관리권을 여수시로 이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수시가 최근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따른 지방채를 발행한 것과 관련, "전남도가 박람회 성공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지원을 여수시에 했다“며 더 많은 도비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남도는 여수박람회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영암의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전남의 3대 국제행사로 여기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며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여수박람회는 차원이 다른 특별계획 사업이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특히 “중앙당에서 최근 거론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도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시민이나 일부 전문가 집단이 공천자를 결정하는 대의. 정당정치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주 위원장은 지난 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전남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년간 쌓아온 정치적, 행정적 역량을 다 바쳐 강한 전남을 만들고 확실한 미래를 열겠다며 공식 선언했다.
주 위원장은 전남 도의원과 여천군수, 통합 여수시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