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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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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기인사 하마평 무성

전남도 정기인사 하마평 무성

by 이학수기자 2010.01.26

시군 부단체장,서기관 승진인사 경쟁양상
전남도가 이번주중 준국장급을 비롯 도내 시.군 부단체장을 포함한 서기관급(4급)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하마평이 무성하다.

도는 최근 국장급(3급) 인사에 이어 행정안전부 등 교육에 파견할 대상자를 확정 짓고 오는 27일을 전후해 서기관급 후속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도 과장급과 시군 부단체장 교류인사는 복마전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교류가 예상되는 시군은 나주, 곡성, 진도을 비롯 4~5개 등인데 반해 시군부단체장을 희망하는 도청 과장급은 대략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군부단체장 후보군으로는 홍경섭 여수박람회 지원관, 윤진보 F1대회 준비기획단장, 최강수 비서실장, 정광덕 세무회계과장, 문동식 문화예술과장, 서강열 동부출장소장 등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일부 부단체장의 시군간 수평 이동도 점쳐지고 있다.

준국장급에서는 최 실장이 자리를 옮길 경우 비서실장에 이모 서기관이, 감사관에는 이모 서기관이, 공무원교육원장에는 윤모 서기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서기관 승진자도 11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른바 '배수'에 포함된 고참급 사무관들의 신경이 곤두서 있다.

복수직렬로 돼 있는 행복마을과장과 의회 농수산환경위 전문위원에 어느 직렬에서 임명되는냐는 것도 또하나 관심사다.

현재 승진대상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행정직에서 김모, 주모, 윤모, 설모, 정모, 조모, 전모, 김모, 김모, 홍모, 남모, 손모, 민모, 홍모, 박모 담당 등이다.

시설직에서는 신모, 고모, 김모, 류모, 방모 담당 등이다.

한편 도는 행안부 등 교육대상자로 이광형 나주부시장과 이재철 감사관을 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에 고영윤 기업유치과장, 윤승중 해양항만과장, 오광록 광양시 항만도시국장을 고위리더과정에, 정현호 의회 농수산환경위 전문위원을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에, 최성현 의회 경제관광문화위 전문위원을 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에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지난 22일 준국장급을 비롯 부단체장,과장급과 5급이하 인사를 오는 29일쯤 단행하겠다고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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