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남지사 세종시 수정안 소극적 태도 비판
이석형, 전남지사 세종시 수정안 소극적 태도 비판
by 배상현 기자 2010.01.27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정부의 세종시 입법예고와 관련해 박준영 전남지사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 일침을 놨다. 이 전 군수는 26일 논평을 통해 " 박 지사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방식 등에 대해 언급했지만 정작 도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다"면서 "박 지사는 세종시 수정안 발표이후 15일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며 박 지사를 겨냥했다.
그는 "박 지사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은 지역의 비판 여론을 대통령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친 셈이다"면서 "전남혁신도시건설 등 국가적 이슈에 대해 도정 책임자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이에 맞는 대책수립과 공직사회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도지사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총력투쟁을 선언한 민주당 또는 시민기구와의 연대와 협력도 가능하다"면서 "박 지사의 구체 행동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raxis@newsis.com
그는 "박 지사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은 지역의 비판 여론을 대통령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친 셈이다"면서 "전남혁신도시건설 등 국가적 이슈에 대해 도정 책임자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이에 맞는 대책수립과 공직사회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도지사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총력투쟁을 선언한 민주당 또는 시민기구와의 연대와 협력도 가능하다"면서 "박 지사의 구체 행동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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