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관위, 도지사 예비후보 수사 요청
도선관위, 도지사 예비후보 수사 요청
by 이학수기자 2010.02.01
출판기념회 초청장 1만여통 발송 이모씨 측근 4명 검찰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극성)는 29일 전남도지사 입후보 예정자 이모씨 측근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측근 4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동시에 이씨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고발된 이씨 측근들은 지난 1월 중순 광주에서 개최된 이씨의 출판기념회 초청장 1만1천여통을 선거구민에게 발송하고 자신들의 돈을 들여 버스를 임차해 선거구민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출판기념회 초청장 발송과 버스 임차과정에서 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인 이씨가 관여했는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며 "검찰에 정식으로 이씨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문제가 된 출판기념회의 경우 개최전에 수차례의 문서안내와 방문면담을 통해 안내했음에도 이와 같은 위반행위가 발생했다”며 "앞으로도 입후보 예정자들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고 앞다퉈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내와 현장 감시를 통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호남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극성)는 29일 전남도지사 입후보 예정자 이모씨 측근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측근 4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동시에 이씨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고발된 이씨 측근들은 지난 1월 중순 광주에서 개최된 이씨의 출판기념회 초청장 1만1천여통을 선거구민에게 발송하고 자신들의 돈을 들여 버스를 임차해 선거구민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출판기념회 초청장 발송과 버스 임차과정에서 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인 이씨가 관여했는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며 "검찰에 정식으로 이씨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문제가 된 출판기념회의 경우 개최전에 수차례의 문서안내와 방문면담을 통해 안내했음에도 이와 같은 위반행위가 발생했다”며 "앞으로도 입후보 예정자들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고 앞다퉈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내와 현장 감시를 통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