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박지사 ‘도민과의 대화’ 중단"
주승용 "박지사 ‘도민과의 대화’ 중단"
by 이학수기자 2010.02.02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사진) 국회의원은 1일 "박준영 전남지사는 나머지 임기 한 달도 전시행정으로 마무리 하려는가“라며 ”‘도민과의 대화’계획을 지금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3일부터 시작되는 박 지사의 시·군 순방과 관련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이 행사와 똑같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려다 선거용이라는 논란이 일자 전격 취소했던 바가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주 의원은 "4년 임기 동안 청사진만 만들고 MOU만 남발했던 것도 부족해 마지막 남은 임기 한 달마저도 전시행정으로 마무리하려는 것인가"라면서 "진정으로 도민을 생각한다면 선거법의 시비를 불러오는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하던 일이라도 충실히 마무리하는 것이 도지사로서의 성실한 자세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박 지사는 이미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범죄가 인정돼 기소됐고 직위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구형받아 전남도민의 명예까지 더럽혔다"면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사과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속 보이는 관권선거에 나선다면 도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며 "'도민과의 대화'계획을 지금 당장 중단하고 남은 임기 동안 진행중인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달 30일 "박준영 지사가 3일 영광군으로 시작으로 3월 초까지 한 달여간 22개 시군을 순방, 주민과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내년 국고예산 건의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지사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려다 선거용이라는 논란이 일자 전격 취소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주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3일부터 시작되는 박 지사의 시·군 순방과 관련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이 행사와 똑같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려다 선거용이라는 논란이 일자 전격 취소했던 바가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주 의원은 "4년 임기 동안 청사진만 만들고 MOU만 남발했던 것도 부족해 마지막 남은 임기 한 달마저도 전시행정으로 마무리하려는 것인가"라면서 "진정으로 도민을 생각한다면 선거법의 시비를 불러오는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하던 일이라도 충실히 마무리하는 것이 도지사로서의 성실한 자세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박 지사는 이미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범죄가 인정돼 기소됐고 직위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구형받아 전남도민의 명예까지 더럽혔다"면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사과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속 보이는 관권선거에 나선다면 도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며 "'도민과의 대화'계획을 지금 당장 중단하고 남은 임기 동안 진행중인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달 30일 "박준영 지사가 3일 영광군으로 시작으로 3월 초까지 한 달여간 22개 시군을 순방, 주민과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내년 국고예산 건의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지사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려다 선거용이라는 논란이 일자 전격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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