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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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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위원장 "돈 공천 절대 없다"

박지원 위원장 "돈 공천 절대 없다"

by 박상수 기자 2010.02.0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박지원 민주당 전남 목포시지역위원장은 6·2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과 관련,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든 돈 공천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최근 지역위원회 대의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구태와 타락의 오명을 뒤집어 쓴 목포의 정치문화를 새롭고 깨끗하게 바꾸어 가는 것이 저에겐 소중한 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언제부터인가 목포의 정치문화는 돈 공천과 돈 선거에 물들어 있었다"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언했듯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건 돈 공천을 하지 않겠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돈 선거는 막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목포사회를 갈등과 분열과 대립으로부터 화합과 단결과 상생의 공동체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목포는 그동안 몇차례의 선거를 거듭하면서 정치적인 갈등이 시민과 당원들 사이에 상존해 왔다"면서 "모든 정치세력을 한데 모아 대통합의 단초를 마련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위원장은 민주당 복당 이후 1년 5개월 여만인 지난달 22일 제1차 목포시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통해 계파를 초월한 대의원 892명을 선출했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