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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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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전 함평군수, "전남재창조" 선두에 서겠다 밝혀

이석형 전 함평군수, "전남재창조" 선두에 서겠다 밝혀

by 박광해 기자 2010.02.03

박광해 기자
이석형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전남지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처음으로 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 이어 여수 진남관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창조적 리더십을 계승해"부강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난해 12월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재 복원 공사가 진행중인 여수 향일암 복구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 “전남 경선이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의 진원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함평나비축제를 통해 무명의 함평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지역으로 만들었듯이 ‘전남 재창조’의 길을 제시해 감동과 반전의 드라마로
‘최후의 승자’가 될 자신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여수 진남관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찾아 “전력이 월등히 앞서는
일본수군에 맞서 조류와 유속을 이용하고 대포,거북선을 만들어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아이디어와 창조적 리더십’을 전남 발전의 추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유적과 컨텐츠를 조선수군 좌수영의 본거지였던 여수엑스포에 접목해 여수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이 반영된 엑스포로 한 단계 진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순천에 경선 대책위 사무실을 개설하고 2일 저녁 경선 대책위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필승 대책’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특정지역에 편향되지 않고 골고른 지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전남 통합의 적임자임을 강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ㅡ예비후보등록 소감ㅡ

민주당 전남 경선이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의 진원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전남
경선은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중 가장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는 구도로 국민적
관심을 끌 것이다.반전과 감동의 드라마가 연출되도록 경선방식은 물론 선거인단 모집에 당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지금 전남도민과 당원은 전남 경선을 통해 민주당에 변화와 혁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한다. 도민과 당원에게‘이석형을 선택하면 민주당이 변한다’는
믿음을 주고, 반드시 경선 승리를 통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기폭제
역할을 수행하겠다.

ㅡ이순신 유적 탐방 소감ㅡ

이순신 장군은 창조적 리더십의 선구자이다. 유속과 조류를 이용해 왜군을 물리치고 왜군의 급소를 겨냥해 거북선과 대포를 배치했다. 위기의 전남도 이순신 장군과 같은 창조적 리더십을 난관 극복의 추진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유업과 사적이 여수지역에 집중돼 있으나,오히려 다른 지역이 ‘이순신 장군’의 본거지임을 자임하고 있다.조선 수군의 좌수영이 있었던 여수는 명실상부한 이순신 장군의 혼과 기상이 서려 있는 곳이다. 2012년으로 예정된 여수국제엑스포에 이순신 장군의 유업과 컨텐츠를 접목하여 엑스포가 가장‘여수답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ㅡ향일암 방문ㅡ

유서 깊은 향일암의 화재에 많이 놀랐고 가슴 아팠다. 여수는 동백에 취했다가 돌산대교에 반하고, 향일암 일출에 가슴 설렌다는 말이 있다. 해를 향한 향일암에서 승리의 기운을 받고 싶다. 유서 깊은 향일암이 하루빨리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기 바란다. 도의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이번 기회에 향일암을 다른 어떤 곳보다 아름답고 편안한 국민적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