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도교육감 예비후보 검찰 수사요청
전남선관위 도교육감 예비후보 검찰 수사요청
by 배상현 기자 2010.02.05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교육감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의 저서를 광주·전남도내 19개 지방 및 지역신문을 통해 집중 광고한 출판사 관계자 B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B씨와 A씨와의 관련여부를 수사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B씨는 A씨의 저서를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선거구역을 주요 배부지역으로 하는 광주·전남도내 지방신문 7개사와 지역신문 12개사 등에 총 2460만원의 광고비용을 들여 집중 광고해 서적광고를 빙자해 A씨를 홍보·선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도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들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은 행위를 할 것으로 보고 사전안내와 감시·단속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전남도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들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은 행위를 할 것으로 보고 사전안내와 감시·단속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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