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장선거 앞두고 부채규모 공방 시작
목포시장선거 앞두고 부채규모 공방 시작
by 정거배 기자 2010.02.08
최기동·민영삼,'정시장 취임 후 3배 증가’-목포시,‘오히려 감소’ 정거배 기자
오는 6월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주자들간 부채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시작됐다.
목포시장 선거 민주당 공천경쟁에 나설 예정인 최기동 전 시의장과 민영삼 목포희망포럼 고문은 지난주 “정종득 시장이 최근 한 지역신문과 인터뷰에서 목포시 부채와 관련해 2가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시장은 지역신문 인터뷰에서 지난 2005년 자신이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새로 차입한 금액은 경찰서-버스터미널간 도로개설 400억원과 축구센터 70억원 뿐이라고 했지만 이는 지난해 지방교부세 감액분 지방채 202억원을 제외한 거짓말“이라고 공격했다.
이어 “지난 2005년 정종득시장 취임 후 목포시 빚은 470억원이 아니라 672억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시장이 부채가 총 2천118억원에서 재임기간 중 1천233억4천만원을 상환해 884억6천만원으로 줄였다고 말한 것도 거짓말이라며 취임 후 부채가 2배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 두사람은 “목포시 지방채와 하수관거정비사업(BTL)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목포시 부채는 1천146억4천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시장 취임 전 차입금이 568억원이었고 취임 후 672억원을 차입함으로써 총 부채가 1천240억원이 됐고,이중 93억6천만원을 상환해 현재 목포시 부채는 1천146억4천만원이라는 것.
결국 정시장 취임 전 568억원이던 빚이 취임 이후 1천146억4천만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목포시가 갚아야할 BTL 민간투자사업비 458억원을 합치면 총 1천604억4천만원으로 목포시 부채가 정시장 취임 전보다 3배로 증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기동·민영삼씨는 이어 “겉치레 전시행정으로 시민 혈세를 물 쓰듯 낭비하해 시 재정을 어렵게 만든 정시장이 반성하고 사죄하기는 커녕 왜 거짓 해명으로 시민들을 혹세무민하는지 모르겠다”며 “3선을 겨냥한 과욕 때문”이라고 맹공했다.
이에 대해 목포시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월 현재 목포시 지방채는 그동안 2천390억원을 발행해 1천234억원을 상환하고 1천156억원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중 현 정종득 시장 임기내인 지난 2005년부터 발행한 지방채는 양을산 터널개통 사업 400억원,축구센터 건립 70억원,지방교부세 감액분 포괄적 지방채 202억원 등 총 672억원을 발행했으나 지금까지 1천234억원을 상환함으로써 오히려 562억원의 지방채를 줄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목포시는 또 지방교부세 감액분의 경우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발행권장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발행한 지방교부세 감액분 지방채 202억원을 제외하면 현안사업을 위해 발행한 실질적인 지방채는 470억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경찰서-버스터미널간 터널개설사업의 경우 권이담 전 시장임기 중 국가양여금 사업으로 착공했으나 양여금사업이 폐지돼 250억원을 투자하고 중단돼서 터널 붕괴위험으로 개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발행했다고 목포시는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밖에 축구센터사업은 고 전태홍 전 시장 임기 중 유치한 것으로 725억원을 들여 완공 계획이었으나 당초 150억원을 요구한 도비가 80억원만 지원됨에 따라 지난해 완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70억원을 지방채로 발행,완공했다고 반박했다.
인터넷전남뉴스
오는 6월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주자들간 부채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시작됐다.
목포시장 선거 민주당 공천경쟁에 나설 예정인 최기동 전 시의장과 민영삼 목포희망포럼 고문은 지난주 “정종득 시장이 최근 한 지역신문과 인터뷰에서 목포시 부채와 관련해 2가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시장은 지역신문 인터뷰에서 지난 2005년 자신이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새로 차입한 금액은 경찰서-버스터미널간 도로개설 400억원과 축구센터 70억원 뿐이라고 했지만 이는 지난해 지방교부세 감액분 지방채 202억원을 제외한 거짓말“이라고 공격했다.
이어 “지난 2005년 정종득시장 취임 후 목포시 빚은 470억원이 아니라 672억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시장이 부채가 총 2천118억원에서 재임기간 중 1천233억4천만원을 상환해 884억6천만원으로 줄였다고 말한 것도 거짓말이라며 취임 후 부채가 2배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 두사람은 “목포시 지방채와 하수관거정비사업(BTL)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목포시 부채는 1천146억4천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시장 취임 전 차입금이 568억원이었고 취임 후 672억원을 차입함으로써 총 부채가 1천240억원이 됐고,이중 93억6천만원을 상환해 현재 목포시 부채는 1천146억4천만원이라는 것.
결국 정시장 취임 전 568억원이던 빚이 취임 이후 1천146억4천만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목포시가 갚아야할 BTL 민간투자사업비 458억원을 합치면 총 1천604억4천만원으로 목포시 부채가 정시장 취임 전보다 3배로 증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기동·민영삼씨는 이어 “겉치레 전시행정으로 시민 혈세를 물 쓰듯 낭비하해 시 재정을 어렵게 만든 정시장이 반성하고 사죄하기는 커녕 왜 거짓 해명으로 시민들을 혹세무민하는지 모르겠다”며 “3선을 겨냥한 과욕 때문”이라고 맹공했다.
이에 대해 목포시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월 현재 목포시 지방채는 그동안 2천390억원을 발행해 1천234억원을 상환하고 1천156억원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중 현 정종득 시장 임기내인 지난 2005년부터 발행한 지방채는 양을산 터널개통 사업 400억원,축구센터 건립 70억원,지방교부세 감액분 포괄적 지방채 202억원 등 총 672억원을 발행했으나 지금까지 1천234억원을 상환함으로써 오히려 562억원의 지방채를 줄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목포시는 또 지방교부세 감액분의 경우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발행권장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발행한 지방교부세 감액분 지방채 202억원을 제외하면 현안사업을 위해 발행한 실질적인 지방채는 470억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경찰서-버스터미널간 터널개설사업의 경우 권이담 전 시장임기 중 국가양여금 사업으로 착공했으나 양여금사업이 폐지돼 250억원을 투자하고 중단돼서 터널 붕괴위험으로 개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발행했다고 목포시는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밖에 축구센터사업은 고 전태홍 전 시장 임기 중 유치한 것으로 725억원을 들여 완공 계획이었으나 당초 150억원을 요구한 도비가 80억원만 지원됨에 따라 지난해 완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70억원을 지방채로 발행,완공했다고 반박했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