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 선거 무소속 박우량 강세 지속
신안군수 선거 무소속 박우량 강세 지속
by 강선홍. 장우성기자 2010.02.10
신안 박우량 57.8%⇔강성종 9.9%⇔남상창 5.4% 신안 박우량 57.8%⇔강성종 9.9%⇔남상창 5.4%여론조사에서 무려 60%에 가까운 후보 적합도를 보이고 있는 무소속 박우량(55.무) 현군수의 독주체제가 예상되고 있는 신안군수 선거전은 민주당에서 강성종 도의원(62)과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59)가 공천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의 텃밭인 신안군에서 무소속 후보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상기류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가 브레이크뉴스, 신안신문과 지난 1일 송원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실시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신안군은 무소속 박우량 현 군수가 여전히 57.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민주당의 텃밭인 신안군에서 무소속 후보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상기류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가 브레이크뉴스, 신안신문과 지난 1일 송원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실시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신안군은 무소속 박우량 현 군수가 여전히 57.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박군수는 지난해 말 광주일보에서 조사한 결과 43.1%였으나 지난 1월 초 본지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0.8%의 후보 적합도를 보이며 상승세를 타다가 이번조사에서는 57.8%의 적합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뒤를 이어 민주당 강성종 도의원 9.9%, 민주당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 5.4%의 후보적합도를 보이고 있고 지지후보 없음 등 부동층은 26.9%이다.
박우량 신안군수의 행정수행능력을 묻는 질문에 64.3%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는데 자은면에서 82%, 증도에서 75.4%가 잘한다고 평가한 반면 신의면과 흑산면에서는 박군수가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았다.
또한 박군수의 군정 수행능력이 보통이다는 답변은 24.6%, 잘못하고 있다는 5.4%에 불과해 타 시군과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신안군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69.3%를 보이고 있고 한나라당 5.5%, 자유선진당 1.3%, 민주노동당 2.5%, 진보신당 0.4%, 기타 및 무당 21%이다.
읍면별 후보 적합도를 보면 박군수는 자은면 77.5%로 최고를 기록했고, 증도 75.4%, 도초 72.2%,하의 69.7%인 반면 신의에서 최하위로 37.8%, 압해에서는 47.7%, 흑산 44.8%로 하위를 기록했다.
강성종 도의원의 경우 고향인 비금에서 가장 많은 25%, 신의 21.6%, 장산 16.3%, 흑산 13.8%인 반면 도초와 증도에서 각각 1.6%와 3.1%를 기록했다.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는 고향인 임자도에서 23.4%, 장산 11.6%, 흑산 10.3%의 후보 적합도를 보였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에서 민주당후보가 번번이 무소속후보에게 패하는 이변이 계속되고 있는 신안군은 이번 선거에서 그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신안군은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고길호후보가 민주당 김청수후보를 물리쳤고 고군수의 낙마로 당해 10월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도 당시 무소속 박우량 후보가 민주당 최영수 후보를 큰표차로 누르고 당선돼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이미지를 무색케 했었다.
최근 각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듯이 10% 내외의 후보 적합도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 후보로는 박군수의 아성을 깰 수 없어 중량감 있는 인물로 전략공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설들도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한지붕 두가족 살림을 하고 있는 민주당 황호순 지역위원장과 이윤석 지역구 국회의원간 공천을 둘러싼 갈등도 선거를 앞두고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는데 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되면 민주당후보의 지지도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송원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20세 이상 신안군민 1,038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응답 조사법을 통해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이다. 신안신문사/ 정리= 강선홍. 장우성기자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박우량 신안군수의 행정수행능력을 묻는 질문에 64.3%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는데 자은면에서 82%, 증도에서 75.4%가 잘한다고 평가한 반면 신의면과 흑산면에서는 박군수가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았다.
또한 박군수의 군정 수행능력이 보통이다는 답변은 24.6%, 잘못하고 있다는 5.4%에 불과해 타 시군과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신안군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69.3%를 보이고 있고 한나라당 5.5%, 자유선진당 1.3%, 민주노동당 2.5%, 진보신당 0.4%, 기타 및 무당 21%이다.
읍면별 후보 적합도를 보면 박군수는 자은면 77.5%로 최고를 기록했고, 증도 75.4%, 도초 72.2%,하의 69.7%인 반면 신의에서 최하위로 37.8%, 압해에서는 47.7%, 흑산 44.8%로 하위를 기록했다.
강성종 도의원의 경우 고향인 비금에서 가장 많은 25%, 신의 21.6%, 장산 16.3%, 흑산 13.8%인 반면 도초와 증도에서 각각 1.6%와 3.1%를 기록했다.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는 고향인 임자도에서 23.4%, 장산 11.6%, 흑산 10.3%의 후보 적합도를 보였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에서 민주당후보가 번번이 무소속후보에게 패하는 이변이 계속되고 있는 신안군은 이번 선거에서 그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신안군은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고길호후보가 민주당 김청수후보를 물리쳤고 고군수의 낙마로 당해 10월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도 당시 무소속 박우량 후보가 민주당 최영수 후보를 큰표차로 누르고 당선돼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이미지를 무색케 했었다.
최근 각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듯이 10% 내외의 후보 적합도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 후보로는 박군수의 아성을 깰 수 없어 중량감 있는 인물로 전략공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설들도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한지붕 두가족 살림을 하고 있는 민주당 황호순 지역위원장과 이윤석 지역구 국회의원간 공천을 둘러싼 갈등도 선거를 앞두고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는데 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되면 민주당후보의 지지도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송원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20세 이상 신안군민 1,038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응답 조사법을 통해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이다. 신안신문사/ 정리= 강선홍. 장우성기자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