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김향옥씨 전남 해남군수 출마 선언
<6·2 지방선거>김향옥씨 전남 해남군수 출마 선언
by 박상수 기자 2010.02.12
【해남=뉴시스】박상수 기자 = 김향옥 자연환경㈜ 대표이사(62)는 11일 6·2지방선거에서 전남 해남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김 대표이사는 이날 민주당 해남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 연륜을 토대로 해남의 새로운 꿈을 실현하겠다"면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금 해남은 지방자치시대 15년을 맞았지만 무능하고 나약한 리더십과 현실에 안주하는 관행적 행정으로 해남의 꿈을 망치고 있다"면서 "해남의 정체된 현실을 극복하고 해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이어 "이번 선거는 단지 군수 한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해남의 미래가 열리느냐 닫히느냐가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큰 일꾼으로 매주 월요일이면 중앙부처와 대기업을 찾아 서울 등 경향 각지로 출근해 금요일에 해남으로 퇴근하는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해남군 현산면 출신으로 연합뉴스 기자와 무등일보, 전남일보 등에서 언론인으로 일해 온 김 대표이사는 민선2기 국민회의 후보로 군수에 도전했으나 낙마했으며, 현재 민주당 해남지역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parkss@newsis.com
김 대표이사는 "지금 해남은 지방자치시대 15년을 맞았지만 무능하고 나약한 리더십과 현실에 안주하는 관행적 행정으로 해남의 꿈을 망치고 있다"면서 "해남의 정체된 현실을 극복하고 해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이어 "이번 선거는 단지 군수 한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해남의 미래가 열리느냐 닫히느냐가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큰 일꾼으로 매주 월요일이면 중앙부처와 대기업을 찾아 서울 등 경향 각지로 출근해 금요일에 해남으로 퇴근하는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해남군 현산면 출신으로 연합뉴스 기자와 무등일보, 전남일보 등에서 언론인으로 일해 온 김 대표이사는 민선2기 국민회의 후보로 군수에 도전했으나 낙마했으며, 현재 민주당 해남지역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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