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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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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J프로젝트·F1경주장 현장 방문…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승용, J프로젝트·F1경주장 현장 방문…주민 애로사항 청취

by 배상현 기자 2010.02.12

【해남=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이 11일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건설사업(일명 J프로젝트)과 F1 경주장 건설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주 의원이 해남군청에 요청해 개최한 J프로젝트 부지인 해남군 산이면 주민 간담회에는 산이면 이장단 20여명과 해남군의회 박철환 부의장, 해남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 의원측에 따르면 주민들은 "2005년 전남도가 J프로젝트를 구상해 기업도시개발 예정지구 4개 지역(구성, 부동, 송천, 초송 지구) 을 선정해 개발행위를 규제했는데 사업이 지지부진되면서 애로사항이 크다"는 불만이 많았다는 것.

주민들은 특히 "J프로젝트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기를 바라면서도 전남도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사업진행을 할 수 있는 지구를 제외한 여타 지구에 대한 지정을 해지해 지역농민들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경작지로 돌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산이면 주민들이 정부와 전남도에 대한 불만이 매우 팽배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시급히 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도에 요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어 인근 영암 삼호읍 F1 경주장 건설 현장을 찾아 대회 준비현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