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홍영기 前 청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홍영기 前 청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by 김일호기자 2010.02.19

"세계인이 찾는 목포 만들겠다" 출사표, 시장선거 승리 자신 출마 기자회견 동영상 바로가기 SBC-tv 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홍영기(54) 전 서울경찰청장이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월 9일, 민주당의 ‘인재영입위원회’를 통해서 입당한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18일 목포시장 후보로 나서겠다며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 지난 2월 9일, 민주당의 인제영입위원회를 통해 입당한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SBC-tv 서남방송신문 중앙 언론을 비롯 각종 지역매체에서 ‘다크호스’ 로 지목하고 있는 홍영기 전 청장은 18일 오전 신안비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 세계인이 찾아들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목포!’를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출마선언을 낭독하고 이번 시장선거에서 자신이 승리할 수 밖에 없다는 당위성을 역설했다.
▲ 홍영기 전 청장은 목포사를 세계적인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SBC-tv 서남방송신문 홍영기 전 청장은 민주당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승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인재영입’을 통해 민주당에 입당했는데 "민주당의 상징적 지역인 목포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전국 선거 승리의 토대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그는 "민주주의의 후퇴와 서민경제 파탄, 남북관계 악화로 국민을 절망에 빠뜨린 이명박 정부를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토대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 전 청장은 목포에 닥친 난국을 오히려 기회로 전환시킬 것을 역설했다. © SBC-tv 서남방송신문 홍 전 청장은 현재 목포시가 무려 1,600억원이 넘는 과중한 부채도 문제려니와 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못 찾고 헤매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목포에 닥친 어려운 난국을 오히려 기회로 전환시킬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목포를 해양관광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역설한 홍 전 청장이 출마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찾은 지지자 등과 악수를 하고 있다. © SBC-tv 서남방송신문 홍 전 청장은 목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해양관광산업의 메카로 키워야 한다며 그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민속축제’를 주최하고 연례화하여 세계적 관광도시의 컨텐츠를 확보할 것이라고 공약의 일부도 발표했다.홍 전 청장은 "관광입도(觀光立都) 정책이 원도심과 신도심을 병행발전시키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가능한 많은 행정·유관 기관과 기업체 사무실·본사를 원도심권에 이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이번 선거에서도 원도심권 발전방안이 주요 쟁점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 홍영기 전 청장과 부인 이광숙 여사 © SBC-tv 서남방송신문 또한 "목포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갖춘 곳으로 시민의 자긍심과 저력이 있다면 새롭게 펼쳐질 동북아 아시아의 문화관광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 지역 출신 경찰 인사로는 최고위직인 서울경찰청장을 역임한 바 있는 홍영기 전 청장은 신안군 신의면 출신으로 목포고와 동국대학교 졸업 후 경찰에 투신 전남지방경찰청, 서울경찰청장, 경찰공제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영상 촬영/편집= 김일호 부장- 6.2지방선거 특별취재단>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