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民 전남지사 후보군 TV토론 `찬성' 이구동성…후보자검증 활성화될 듯
[6·2지방선거]民 전남지사 후보군 TV토론 `찬성' 이구동성…후보자검증 활성화될 듯
by 배상현 기자 2010.02.2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는 TV 토론 등 후보자 검증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전남지사 예비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TV 토론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TV 토론이나 당원 대상 정견 발표 등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며 “과열 경선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서는 후보자 간 객관적인 검증 기회가 자주 마련돼 도민과 당원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후보자의 능력과 인품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18일 전남도당이 주관한 ‘도지사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행사의 경우 당원과 허심탄회하게 접촉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박준영 전남지사측은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정책과 소신을 알리고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는 측면에서 TV 토론은 당연한 것이다"고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측도 "도민들이 도지사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TV 토론을 활성화해야 한다. 빠르고 많을수록 좋으며 동·서·중부권 등 권역별로 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TV 토론이나 당원 대상 정견 발표 등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며 “과열 경선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서는 후보자 간 객관적인 검증 기회가 자주 마련돼 도민과 당원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후보자의 능력과 인품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18일 전남도당이 주관한 ‘도지사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행사의 경우 당원과 허심탄회하게 접촉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박준영 전남지사측은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정책과 소신을 알리고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는 측면에서 TV 토론은 당연한 것이다"고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측도 "도민들이 도지사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TV 토론을 활성화해야 한다. 빠르고 많을수록 좋으며 동·서·중부권 등 권역별로 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