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의원 "호남~제주 해저고속철 타당성용역 본격화"
이용섭 의원 "호남~제주 해저고속철 타당성용역 본격화"
by 구길용 기자 2010.02.24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국토해양부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타당성조사 용역 입찰에 나설 예정이어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민주당 이용섭 국회의원(광주 광산 을)은 23일 "국토해양부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2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사업으로 경제적 타당성 여부와 재원확보 방안, 최적 노선 선정, 지반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장래 수송수요 예측과 대안별 교통수요 비교분석을 실시하고 기술부문에서 최적 노선선정과 정거장 입지선정, 지반 정밀조사, 터널공법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4월5일 서류접수와 7일 가격평가에 이어 오는 5월께 용역 시행사가 선정되면 총사업비 7억8000만원을 들여 2011년 8월까지 15개월 동안 용역을 실시하게 된다.
이 의원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는 21세기 신국가 성장축을 마련하고 낙후된 호남권의 지역발전과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한국이 해저터널 기술 분야에서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이 의원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용역사업비 10억 원을 확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하면서 이뤄졌다.
kykoo1@newsis.com
이번 용역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사업으로 경제적 타당성 여부와 재원확보 방안, 최적 노선 선정, 지반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장래 수송수요 예측과 대안별 교통수요 비교분석을 실시하고 기술부문에서 최적 노선선정과 정거장 입지선정, 지반 정밀조사, 터널공법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4월5일 서류접수와 7일 가격평가에 이어 오는 5월께 용역 시행사가 선정되면 총사업비 7억8000만원을 들여 2011년 8월까지 15개월 동안 용역을 실시하게 된다.
이 의원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는 21세기 신국가 성장축을 마련하고 낙후된 호남권의 지역발전과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한국이 해저터널 기술 분야에서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이 의원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용역사업비 10억 원을 확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하면서 이뤄졌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