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국민참여경선…내달 6일 시작될 듯·지방의원은 당원경선
[6·2지방선거]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국민참여경선…내달 6일 시작될 듯·지방의원은 당원경선
by 송창헌 기자 2010.03.03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지방의원은 당원경선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은 4월1일부터 13일까지 치르되, 다음달 6일부터 기초단체장 경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공천자격심사위원회는 2일 전남도당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전남지역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대의원·당원 50%, 국민 50%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하는 기본 원칙을 정하고 지역실정에 따라 배심원제와 전략공천 30%도 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다.
4월1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등 지방의원은 당원경선을 통해 선출키로 했으며 당원 전수조사를 할지, 당원직접투표를 할지 등은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4월 6일에 강진 해남 고흥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7일 곡성 장흥 진도 신안, 8일 화순 무안 영암 구례 9일 완도 담양 함평 보성, 10일 목포 순천, 11일 여수 광양 나주 등지에서 차례로 치르기로 잠정 확정했다.
다만 영광과 장성은 후보단일화로 경선을 치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은 선관위 위탁에 따라 4월13일까지 치러지며, 일정은 선관위와 조정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praxis@newsis.com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공천자격심사위원회는 2일 전남도당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전남지역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대의원·당원 50%, 국민 50%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하는 기본 원칙을 정하고 지역실정에 따라 배심원제와 전략공천 30%도 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다.
4월1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등 지방의원은 당원경선을 통해 선출키로 했으며 당원 전수조사를 할지, 당원직접투표를 할지 등은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4월 6일에 강진 해남 고흥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7일 곡성 장흥 진도 신안, 8일 화순 무안 영암 구례 9일 완도 담양 함평 보성, 10일 목포 순천, 11일 여수 광양 나주 등지에서 차례로 치르기로 잠정 확정했다.
다만 영광과 장성은 후보단일화로 경선을 치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은 선관위 위탁에 따라 4월13일까지 치러지며, 일정은 선관위와 조정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민주당 전남지역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