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김문일 한나라 전남지사 예비후보 "전남지사 전략공천은 사실 아냐"
[6·2지방선거] 김문일 한나라 전남지사 예비후보 "전남지사 전략공천은 사실 아냐"
by 송창헌 기자 2010.03.08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한나라당 김문일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지방선거 교두보의 진원지가 돼야 할 전남에서 특정인에 대한 전략공천 내정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일정이나 방식, 경선관리를 둘러싼 특정 계파의 개입이 가시화되면서 중앙당을 팔아 전략공천설을 흘리는 등 공정 선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특히 "김기룡 전남도당위원장은 도당 책임자로서, 도민과 당원들에게 '중앙당이 특정인을 전략공천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추고, 시·군·구 후보 영입 등 위원장직에 충실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도당 책임자가 도와주진 못할 망정 특정인 전략공천설 유포에 앞장서는 일은 공정 경선을 저해할 수 있다"며 "전남에서 공정 경선을 이뤄내 낙후된 호남에서 당원과 도민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goodchang@newsis.com
김 후보는 특히 "김기룡 전남도당위원장은 도당 책임자로서, 도민과 당원들에게 '중앙당이 특정인을 전략공천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추고, 시·군·구 후보 영입 등 위원장직에 충실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도당 책임자가 도와주진 못할 망정 특정인 전략공천설 유포에 앞장서는 일은 공정 경선을 저해할 수 있다"며 "전남에서 공정 경선을 이뤄내 낙후된 호남에서 당원과 도민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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