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보수단체 정훈 총재 한나라 전남지사 출마선언
[6·2지방선거]보수단체 정훈 총재 한나라 전남지사 출마선언
by 배상현 기자 2010.03.1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보수단체인 국민통합운동본부 정훈 총재(61)는 10일 "호남에서 민주당 일당독식 정치구조 타파를 위해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정 총재는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이 현재와 같이 일당독식의 정치구조하에선 지역발전은 고사하고 정치선진화를 이뤄낼 수 없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정치혁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남의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보수세력을 결집시키고 지역의 모든 동지들을 규합해 지역출신 일부 정치인들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면서 "호남의 일부 정치인들의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광주전남을 저항적지역주의로 내몰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재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후보 전략공천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략공천은 있을 수 없고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다른 후보들과 연대해 중앙당에 강력히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군으로는 정 총재를 비롯해 김대식 전 평통사무처장, 김문일 예비후보, 배종덕 전 목포지구당위원장 등 4명으로 늘어났다.
praxis@newsis.com
그는 "호남의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보수세력을 결집시키고 지역의 모든 동지들을 규합해 지역출신 일부 정치인들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면서 "호남의 일부 정치인들의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광주전남을 저항적지역주의로 내몰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재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후보 전략공천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략공천은 있을 수 없고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다른 후보들과 연대해 중앙당에 강력히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군으로는 정 총재를 비롯해 김대식 전 평통사무처장, 김문일 예비후보, 배종덕 전 목포지구당위원장 등 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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