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한나라 전남지사 경선 국민참여형 되나…후보들 잇따라 도입 주장
[6·2지방선거]한나라 전남지사 경선 국민참여형 되나…후보들 잇따라 도입 주장
by 배상현 기자 2010.03.12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6월 지방선거에 나설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이례적인 경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예비후보들이 민주당과 같은 국민참여형 경선방식을 잇따라 요구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수단체인 국민통합운동본부 정 훈 총재는 지난 10일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전남지사 출마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국민참여경선이나 배심원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면서 " 일부에서 거론하고 있는 전략공천은 반대한다"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은 있을 수 없고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다른 후보들과 연대해 중앙당에 강력히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문일 한나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 역시 여론조사 방식 등을 포함한 이른바 국민참여형 경선 방식을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등 한나라당에 대한 지방선거 붐업 차원에서 도민들이 참여하는 경선 방식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여론조사 방식 등을 통해 도민들이 후보결정에 참여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장이 잇따르면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가능성과 함께, 국민참여경선을 도입할 지 여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군은 현재까지 두 후보 이외에 김대식 전 평통 사무처장, 배종덕 전 목포지구당위원장 등 4명이다.
praxis@newsis.com
그는 "전략공천은 있을 수 없고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다른 후보들과 연대해 중앙당에 강력히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문일 한나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 역시 여론조사 방식 등을 포함한 이른바 국민참여형 경선 방식을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등 한나라당에 대한 지방선거 붐업 차원에서 도민들이 참여하는 경선 방식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여론조사 방식 등을 통해 도민들이 후보결정에 참여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장이 잇따르면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가능성과 함께, 국민참여경선을 도입할 지 여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군은 현재까지 두 후보 이외에 김대식 전 평통 사무처장, 배종덕 전 목포지구당위원장 등 4명이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