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民 전남 기초장 경선 배심원제 3곳, 주민여론+당원투표 2곳 유력…나머지 주민참여여론조사
[6·2지방선거]民 전남 기초장 경선 배심원제 3곳, 주민여론+당원투표 2곳 유력…나머지 주민참여여론조사
by 배상현 기자 2010.03.12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은 시민배심원제, 당원·주민여론조사, 주민여론조사와 당원직접투표 혼합 등 지역실정에 따라 다양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11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제2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무안 등 3곳은 시민배심원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2곳은 주민여론조사+당원체육관 경선, 나머지는 당원과 주민여론조사 각각 50%를 반영하는 기초단체장 경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각 지역위원회 의견을 받아 수합한 것으로 시민배심원제 적용지역은 중앙당이 낙점한 무안군을 비롯해 여수시와 순천시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여수의 경우 시민여론조사를 통해 1차로 2~3명의 후보를 압축한 뒤 결선은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며, 순천 역시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여론조사 50%와 당원 직접 투표를 50%반영하는 지역으로는 고흥과 보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의 지역은 전 당원 여론조사와 주민 여론조사 각 50%를 반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또 대부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은 당원전수 여론조사 100%를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심위는 내주께 다시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 방식과 일정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선 각 지역위원회의 의견을 받아 경선 방식을 논의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치르는 방안이 올라왔다"면서 "내주 공심위에서 경선방식과 일정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는 각 지역위원회 의견을 받아 수합한 것으로 시민배심원제 적용지역은 중앙당이 낙점한 무안군을 비롯해 여수시와 순천시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여수의 경우 시민여론조사를 통해 1차로 2~3명의 후보를 압축한 뒤 결선은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며, 순천 역시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여론조사 50%와 당원 직접 투표를 50%반영하는 지역으로는 고흥과 보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의 지역은 전 당원 여론조사와 주민 여론조사 각 50%를 반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또 대부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은 당원전수 여론조사 100%를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심위는 내주께 다시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 방식과 일정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선 각 지역위원회의 의견을 받아 경선 방식을 논의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치르는 방안이 올라왔다"면서 "내주 공심위에서 경선방식과 일정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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