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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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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일 도의원, 무소속 무안군수 출마

양승일 도의원, 무소속 무안군수 출마

by SBC-tv 서남방송신문 김일호기자 2010.03.17

"민주당 공천헌금은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당 생각한 충정" 양승일 전남도의원(기획행정위원장)이 16일 무안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6.2지방선거 무소속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 양승일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 SBC-tv 서남방송신문 양 도의원은 지난 1월 18일 무안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 이후 이날 두번째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무안군에 적용되고 진행되고 있는 편파적이고 불합리하고 사고지역인 무안군의 시민배심원제 공천방식에 대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무소속으로 무안군수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 특정 인사에게 유리한 경선방법을 채택하려는 정황들이 알려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양승일의원. © SBC-tv 서남방송신문 양 도의원은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오늘까지도 경선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고 특정 인사에게 유리한 경선방법을 채택하려는 정황들이 알려지고 있어 더 이상 중앙당의 꼭두각시놀음에 이용당할 수는 없다"고 역설했다.또한 양의원은 최근 민주당 공천헌금 수사와 관련 "저의 부덕으로 인해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민주당을 생각하는 충정어린 마음으로 행해진 것이다.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 새 무안의 큰 희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모든 열정을 바쳐 무안군을 반석에 올릴 것 을 천명했다. ©SBC-tv 서남방송신문 양 도의원은 "민주당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켜보면서 오직 하나 도약하는 새 무안의 큰 희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모든 열정을 바쳐 무안군을 반석에 올릴 것"을 천명했다.이어 그는 "무안에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어 지역이 낙후돼 왔다. 군민화합에 앞장서는 지도자가 절실하다"면서 "나는 그동안 믿음을 선택한 정치인으로 살아왔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군민이 선택한 이윤석 국회의원후보를 당에서 제명을 당하면서까지 지원해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승일 도의원은 무안군 삼향면 출신으로 제3대 무안군의회 전.후반기의장, 4대 무안군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16,17대 한화갑 후보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 현재 제8대 전남도의회 의원, 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무안군수 선거전은 민주당 서삼석군수에 맞서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 김철주 전남도의원, 김석원 전남도의원, 임재택 전 문태고교장 등이 민주당에서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영상 촬영/편집= 김일호 부장- 6.2지방선거 특별취재단>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