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이석형 "朴지사측 여론조사 과민반응 유감"
[6·2지방선거]이석형 "朴지사측 여론조사 과민반응 유감"
by 배상현 기자 2010.03.1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이석형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17일 "박준영 지사측에서 16일 오전 자신들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해당 언론사에 강하게 항의하고 여론조사 기관 교체 등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지사 경선의 경우 여론조사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객관적인 여론조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개입이 배제되어야 할 것"이라며 "박지사측은 여론조사에 대해 과민반응하기 보다 공정한 여론형성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달라. 언론인 출신답지 않은 처사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아무런 말이 없다가 다소 낮은 지지율이 나오자 이를 폄하, 경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태도"라면서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거나 과도한 정치적 해석을 하기에 앞서 겸허하게 여론을 수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연속 3회 22%대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와의 차이를 6%로 이내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후보측은 전했다.
praxis@newsis.com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지사 경선의 경우 여론조사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객관적인 여론조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개입이 배제되어야 할 것"이라며 "박지사측은 여론조사에 대해 과민반응하기 보다 공정한 여론형성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달라. 언론인 출신답지 않은 처사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아무런 말이 없다가 다소 낮은 지지율이 나오자 이를 폄하, 경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태도"라면서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거나 과도한 정치적 해석을 하기에 앞서 겸허하게 여론을 수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연속 3회 22%대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와의 차이를 6%로 이내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후보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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