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民 전남지사 당원선거인단투표 확정…국민여론조사50% 포함
[6·2지방선거] 民 전남지사 당원선거인단투표 확정…국민여론조사50% 포함
by 배상현 기자 2010.03.2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 방식이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선거인단투표 50%의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지사 후보 경선을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선거인단투표 50%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또 이날 최고위에서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주승용 의원, 이석형 전남지사 예비후보를 전남지사 경선후보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당원선거인단 투표에 의한 이른바 체육관 경선에 대한 후보들 간 이견으로 빚어진 갈등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당원 선거인단은 2009년 6월부터 당비를 납부한 우대당원 50%와 일반 당원 50%로 구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지역 우대당원의 경우 대략 2000명 안팎으로 추정돼 일반당원과 5대 5 원칙에 따라 전체 당원 선거인단 규모는 4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은 4월17일 예정돼 있으며 후보자 검증을 위해 TV토론을 2~3회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론조사는 중앙당 경선 시행 규칙에 따라 2개 기관이 24시간 내에 최소 700샘플을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그대로 도입될지 여부가 관심이다.
praxis@newsis.com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지사 후보 경선을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선거인단투표 50%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또 이날 최고위에서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주승용 의원, 이석형 전남지사 예비후보를 전남지사 경선후보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당원선거인단 투표에 의한 이른바 체육관 경선에 대한 후보들 간 이견으로 빚어진 갈등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당원 선거인단은 2009년 6월부터 당비를 납부한 우대당원 50%와 일반 당원 50%로 구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지역 우대당원의 경우 대략 2000명 안팎으로 추정돼 일반당원과 5대 5 원칙에 따라 전체 당원 선거인단 규모는 4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은 4월17일 예정돼 있으며 후보자 검증을 위해 TV토론을 2~3회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론조사는 중앙당 경선 시행 규칙에 따라 2개 기관이 24시간 내에 최소 700샘플을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그대로 도입될지 여부가 관심이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