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民 전남지사 목포·순천서 합동유세…TV토론 3회, 대대적 후보검증
[6·2지방선거]民 전남지사 목포·순천서 합동유세…TV토론 3회, 대대적 후보검증
by 배상현 기자 2010.03.2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이 전남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TV토론회와 후보합동연설회 등을 모두 5회에 걸쳐 실시하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후보검증 작업을 벌인다.
24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4월17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전남지사 후보 선출대회를 앞두고 권역별로 두차례 후보 합동연설회와 3차례 TV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남지사 후보 합동연설회를 1차로 4월1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차는 다음날인 4월11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각각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또 후보 TV합동토론회는 4월9일과 12일, 14일 모두 3차례 예정하고 있다. 1~2차 두 차례는 녹화방송, 3차 마지막날은 생방송으로 토론회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0%가 반영되는 도민여론조사는 경선날 전인 15일과 16일 이틀 간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방식은 15개 여론조사 기관을 경선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하면 3명의 후보가 각각 배제할 여론조사 기관 2곳씩를 선택토록 하고, 나머지 9개 기관 중 2개를 추첨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2개 기관은 700샘플씩 여론조사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게 조사를 실시한 뒤 2개 기관의 결과를 산술평균해 최종 결과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 후보 경선과 관련해 토론회와 합동유세, 여론조사 방식 등에 대해 잠정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지만 현지 실사 등을 통해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24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4월17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전남지사 후보 선출대회를 앞두고 권역별로 두차례 후보 합동연설회와 3차례 TV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남지사 후보 합동연설회를 1차로 4월1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차는 다음날인 4월11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각각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또 후보 TV합동토론회는 4월9일과 12일, 14일 모두 3차례 예정하고 있다. 1~2차 두 차례는 녹화방송, 3차 마지막날은 생방송으로 토론회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0%가 반영되는 도민여론조사는 경선날 전인 15일과 16일 이틀 간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방식은 15개 여론조사 기관을 경선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하면 3명의 후보가 각각 배제할 여론조사 기관 2곳씩를 선택토록 하고, 나머지 9개 기관 중 2개를 추첨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2개 기관은 700샘플씩 여론조사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게 조사를 실시한 뒤 2개 기관의 결과를 산술평균해 최종 결과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 후보 경선과 관련해 토론회와 합동유세, 여론조사 방식 등에 대해 잠정안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지만 현지 실사 등을 통해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