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천안함 침몰' 민주 경선일정 연기 검토
[6·2지방선거]'천안함 침몰' 민주 경선일정 연기 검토
by 배상현 기자 2010.03.30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서해상에서 천안함 침몰사고로 정치권의 일정이 일부 중단된 가운데 6월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도 일부 연기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민주당에 따르면 4월4일로 예정된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서해 초계함 침몰사고로 인해 일부 후보가 경선 일정 연기를 요청해 30일 최고위원회에서 연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기초단체장 경선이 4월 초에 몰려 있는 점이 감안돼 이날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경선 일정 조정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역단체장 경선의 경우 주말과 휴일에 잡혀 있는데다,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연기될 경우 다른 지역 경선 일정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따라 4월 10일과 17일로 예정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경선도 순연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오영식 공심위 간사는 "서해 초계함 침몰사고에 따라 4월초로 예정된 일부 경선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이 30일 논의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29일 민주당에 따르면 4월4일로 예정된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서해 초계함 침몰사고로 인해 일부 후보가 경선 일정 연기를 요청해 30일 최고위원회에서 연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기초단체장 경선이 4월 초에 몰려 있는 점이 감안돼 이날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경선 일정 조정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역단체장 경선의 경우 주말과 휴일에 잡혀 있는데다,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연기될 경우 다른 지역 경선 일정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따라 4월 10일과 17일로 예정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경선도 순연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오영식 공심위 간사는 "서해 초계함 침몰사고에 따라 4월초로 예정된 일부 경선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이 30일 논의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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