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적인 여론조사. 선관위 고발 검토
편향적인 여론조사. 선관위 고발 검토
by 박광해 기자 2010.03.31
박광해 기자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일부 여론조사와 관련“최소한의 신뢰도
얻기 힘든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면서“선관위 고발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 후보 경선대책위 김종권 본부장은 순천 연향동 경선대책위 프레스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여론조사 기관은 지난 2008년 총선 당시 광주
광산구 여론조사에서 투표일을 일주일 앞둔 4월2일 김동철 후보가 6.2% 뒤지는
것으로 발표했으나 4월9일 투표 결과 김 후보가 16% 이상 큰 차이로 이기는 등
무책임한 조사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며 “같은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이번 조사의 경우 각 후보들의 직함과 경력을 모두 제외한 채
후보 이름만 갖고 여론조사를 진행하면 결국 인지도 조사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다”면서 “특정 의도를 갖고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것이란 의심을 사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단적으로 이 후보가 3선을 역임한 함평군의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60% 이상 줄곧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뚜렷한 상황 변화 없이 이번에는 30%대에
머물렀고, 전체 응답률이 겨우 29%에 불과해 객관적인 여론지표로 도저히 활용하기
힘든 수준”이라면서 “설문 방식과 샘플 등을 면밀 검토한 후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도민과 당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불공정 경선 논란을 가속화하는
여론조사 기관의 행태가 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남 광주 지방선거
경선 출마자들과 연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일부 여론조사와 관련“최소한의 신뢰도
얻기 힘든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면서“선관위 고발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 후보 경선대책위 김종권 본부장은 순천 연향동 경선대책위 프레스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여론조사 기관은 지난 2008년 총선 당시 광주
광산구 여론조사에서 투표일을 일주일 앞둔 4월2일 김동철 후보가 6.2% 뒤지는
것으로 발표했으나 4월9일 투표 결과 김 후보가 16% 이상 큰 차이로 이기는 등
무책임한 조사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며 “같은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이번 조사의 경우 각 후보들의 직함과 경력을 모두 제외한 채
후보 이름만 갖고 여론조사를 진행하면 결국 인지도 조사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다”면서 “특정 의도를 갖고 특정 후보를 띄우기 위한 것이란 의심을 사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단적으로 이 후보가 3선을 역임한 함평군의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60% 이상 줄곧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뚜렷한 상황 변화 없이 이번에는 30%대에
머물렀고, 전체 응답률이 겨우 29%에 불과해 객관적인 여론지표로 도저히 활용하기
힘든 수준”이라면서 “설문 방식과 샘플 등을 면밀 검토한 후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도민과 당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불공정 경선 논란을 가속화하는
여론조사 기관의 행태가 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남 광주 지방선거
경선 출마자들과 연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