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정종득목포시장 민주장 경선 후보에게 듣는다
6.2지방선거 정종득목포시장 민주장 경선 후보에게 듣는다
by 유용철 기자 2010.04.02
6.2지방선거 목포시장 민주장 경선 후보에게 듣는다 정종득 경선후보
유용철 기자
목포시장에 출마한 동기는?
나는 언제나 ‘꿈’을 가지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것은 내가 살아온 삶의 목표였으며, 원동력이기도 하다.
“어떤 일이든지 자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한 뒤에 그 성공의 여부는 하늘의 뜻에 따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盡人事 待天命)”는 자세로 살아왔다.
지난 4년여 시장 재임 기간은 재선이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초선의 심정으로 목포 시정의 대임(大任)을 맡겨 주신 우리 시민들의 뜻을 마음 깊이 간직하면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고향에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결초보은(結草報恩)의 초심을 잃지 않고 풍요롭고 잘 사는 우리 목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다.
중앙정부의 협조와 예산지원이 필요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회와 중앙 부처를 내 집 드나들 듯 하였고, 우리시를 위해 법안이 필요하면 직접 소관 상임위원회 국회의원 지역구까지 찾아다니면서 설득하여 성사시켰다.
또한 굴지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도 찾아다니며 지역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심초사하였으며, 지역 내 기업이 어려움에 봉착하면 서울에 있는 관계 은행의 은행장을 찾아가 해당기업의 지원을 부탁했다.
지역에서는 직원들이 귀찮아 할 정도로 시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모든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해 봄으로서 누수 없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시책의 개발과 집행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한 과정에서 시장으로써 많은 보람도 얻었다. 우리 시민들이 열망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잘 알게 됐다. 또한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지난 임기는 너무 짧았다고 생각된다.
이제 우리 목포는 7~80년대 산업화와 공업화 과정에서 소외 되었던 침체의 늪을 벗고 서남권의 중심도시이자 동북아의 주역으로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국내·외의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룰 수 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다. 나에게는 목표가 있고 꿈이 있고 거기에 부합하는 능력과 경륜이 있어 우리 목포의 꿈을 이루는데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반드시 영광스러운 목포를 만들기 위해 저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목포 발전에 대한 구상은?
목포가 나아가야 할 비전은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미래 경제발전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육성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녹색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것이다.
먼저 풍요로운 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 목표로 ① 더 좋고 더 많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② 동북아 교역을 선도하는 신산업·항만·물류도시 건설, ③ 국제적인 해양관광·레포츠 중심도시 건설, ④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재창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책목표는 ① 친환경 녹색 생태 도시 조성, ② 예향의 명성을 이어가는 문화 예술 진흥,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모두가 건강한 스포츠 도시 육성, ③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함께 사는 복지사회를 만들고,
이 두 가지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정부와 정치권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계획에 따라 자립과 자족이 가능한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원도심이 날로 침체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구상은 있는가?
원도심 활성화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하여 사람들이 돌아오게 만들고, 상권을 회복하여 인파로 넘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취임 후 전담조직을 만들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치고 있지만 도시 재생사업이 그 특성상 단기간에 큰 성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임기 내 완료라는 조급성보다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추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주거환경 개선, 기존의 인프라 활용과 새로운 인프라의 확충을 통한 생기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대성지구 재개발,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용해 2지구 및 백련마을 택지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생기가 넘치는 도심으로 재창조하기 위하여 잘 보존된 근대역사·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예술 벨트 조성, 목포타워 건립, 해양레저 시대에 대비한 500척 규모의 요트 마리나 전용항만 조성 및 요트 관련 산업 유치, 세계적 가톨릭 기념 성지인 성미카엘 성당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완료 또는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상권회복을 위하여 구)중앙공설시장에 35층 규모의 주상관 복합 쌍둥이 빌딩 건립, 서남권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 Sea Food Town 조성 등을 추진 중에 있고 수산물 복합 물류센터를 조성하는 등 외적 인프라 확충과 아울러 친절·질서·청결의 시민의식 함양 시책들도 병행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
정 시장이 그동안 펼친 시정에 대한 비판이 많다. 이에 대한 입장은?
대부분 일이 그렇듯이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기가 쉽지는 않다. 예를 들면, 야간경관 조명, 해양음악분수 등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의견도 있으나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견도 상존한다.
두 가지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 모두 다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서 전문가 자문, 용역,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의견 청취,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주성과 무엇이 더 시민의 이익에 더 부합하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좋지 않는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에 비해 10배 정도 빠르게 전파된다고 한다. 언론은 공정성이 그 생명이고 잘못된 정책에 대한 비판 기능과 우수 시책에 대한 보도 기능도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이상 어떠한 비판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찬반양론의 조화로운 접점을 추구할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불공정 경선일 경우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할 것인가?
무한경쟁의 세계화 시대에 우리 목포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 최고 책임자의 철저한 경영마인드와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해쳐나가기 힘든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강인한 의지력과 정신력으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반전시킨 수많은 경험과 경륜이 축적되어 있고, 지금도 인생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21세기 목포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
우리 시민과 목포를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바쳐야할 책무와 사명감을 절실히 느끼며,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에 출마하여 시민들의 평가를 다시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고향에 마지막 봉사를 다하겠다는 저의 결심과 의지를 가식 없이 실천해 가겠다.
나는 평소에 시장으로써 자질은 능소능대(能小能大) 할 줄 아는 리더십에 있다고 믿고 실행해 왔다. 목포시장으로서 당연히 할 일인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을 과단성 있게 추진하는 능대(能大)형 리더십은 물론이고 시민 한분 한분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배려할 줄 아는 능소(能小)형 리더십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포시장으로써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주당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당원의 결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당내 역할의 증진과 함께 박지원의원과도 돈독하고도 끈끈한 연대를 형성하여 지역현안의 해결은 물론이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가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도 저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이다.
공천을 위하여 일련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천을 위한 절차를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도 객관적으로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승복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시 행정과 관련해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 선거가 혼탁해 지고 있다는 여론인데 이에 대한 입장은?
본선에도 이르기 전에 민주당 예비후보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황당하고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당내에서는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이 자제되고 진정 시민을 위하고 당을 위한다면 정당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경선이 치루어져야 할 것이다.
최근에 유포되고 있는 유언비어들을 보면 먼저 “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정시장 임기중 부채가 늘어났다.” “노인 목욕권 지급이 중단될 것이다.” “정시장의 친인척이 건설업을 하고 있어서 자전거 도로 개설을 강행하고 있다.” “해양음악분수를 부정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등 과거 군사정권 시절 정보정치를 연상하게 하는 소름끼치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 아니라 같은 지역, 같은 당에 몸담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얼굴을 볼 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다.
따라서 앞으로라도 각 후보들이 공정하게 정책대결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원로나 언론이 나서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 가려들으신다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정리=유용철기자
목포시민신문
유용철 기자
목포시장에 출마한 동기는?
나는 언제나 ‘꿈’을 가지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것은 내가 살아온 삶의 목표였으며, 원동력이기도 하다.
“어떤 일이든지 자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한 뒤에 그 성공의 여부는 하늘의 뜻에 따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盡人事 待天命)”는 자세로 살아왔다.
지난 4년여 시장 재임 기간은 재선이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초선의 심정으로 목포 시정의 대임(大任)을 맡겨 주신 우리 시민들의 뜻을 마음 깊이 간직하면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고향에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결초보은(結草報恩)의 초심을 잃지 않고 풍요롭고 잘 사는 우리 목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다.
중앙정부의 협조와 예산지원이 필요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회와 중앙 부처를 내 집 드나들 듯 하였고, 우리시를 위해 법안이 필요하면 직접 소관 상임위원회 국회의원 지역구까지 찾아다니면서 설득하여 성사시켰다.
또한 굴지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도 찾아다니며 지역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심초사하였으며, 지역 내 기업이 어려움에 봉착하면 서울에 있는 관계 은행의 은행장을 찾아가 해당기업의 지원을 부탁했다.
지역에서는 직원들이 귀찮아 할 정도로 시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모든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해 봄으로서 누수 없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시책의 개발과 집행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한 과정에서 시장으로써 많은 보람도 얻었다. 우리 시민들이 열망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잘 알게 됐다. 또한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지난 임기는 너무 짧았다고 생각된다.
이제 우리 목포는 7~80년대 산업화와 공업화 과정에서 소외 되었던 침체의 늪을 벗고 서남권의 중심도시이자 동북아의 주역으로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국내·외의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꿈을 가진 자만이 이룰 수 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다. 나에게는 목표가 있고 꿈이 있고 거기에 부합하는 능력과 경륜이 있어 우리 목포의 꿈을 이루는데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반드시 영광스러운 목포를 만들기 위해 저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
목포 발전에 대한 구상은?
목포가 나아가야 할 비전은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미래 경제발전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육성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녹색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것이다.
먼저 풍요로운 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 목표로 ① 더 좋고 더 많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② 동북아 교역을 선도하는 신산업·항만·물류도시 건설, ③ 국제적인 해양관광·레포츠 중심도시 건설, ④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재창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책목표는 ① 친환경 녹색 생태 도시 조성, ② 예향의 명성을 이어가는 문화 예술 진흥,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모두가 건강한 스포츠 도시 육성, ③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함께 사는 복지사회를 만들고,
이 두 가지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정부와 정치권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계획에 따라 자립과 자족이 가능한 인구 100만의 광역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원도심이 날로 침체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구상은 있는가?
원도심 활성화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하여 사람들이 돌아오게 만들고, 상권을 회복하여 인파로 넘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취임 후 전담조직을 만들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치고 있지만 도시 재생사업이 그 특성상 단기간에 큰 성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임기 내 완료라는 조급성보다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추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주거환경 개선, 기존의 인프라 활용과 새로운 인프라의 확충을 통한 생기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대성지구 재개발,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용해 2지구 및 백련마을 택지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생기가 넘치는 도심으로 재창조하기 위하여 잘 보존된 근대역사·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예술 벨트 조성, 목포타워 건립, 해양레저 시대에 대비한 500척 규모의 요트 마리나 전용항만 조성 및 요트 관련 산업 유치, 세계적 가톨릭 기념 성지인 성미카엘 성당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완료 또는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상권회복을 위하여 구)중앙공설시장에 35층 규모의 주상관 복합 쌍둥이 빌딩 건립, 서남권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 Sea Food Town 조성 등을 추진 중에 있고 수산물 복합 물류센터를 조성하는 등 외적 인프라 확충과 아울러 친절·질서·청결의 시민의식 함양 시책들도 병행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
정 시장이 그동안 펼친 시정에 대한 비판이 많다. 이에 대한 입장은?
대부분 일이 그렇듯이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기가 쉽지는 않다. 예를 들면, 야간경관 조명, 해양음악분수 등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의견도 있으나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견도 상존한다.
두 가지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 모두 다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서 전문가 자문, 용역,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의견 청취,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주성과 무엇이 더 시민의 이익에 더 부합하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좋지 않는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에 비해 10배 정도 빠르게 전파된다고 한다. 언론은 공정성이 그 생명이고 잘못된 정책에 대한 비판 기능과 우수 시책에 대한 보도 기능도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이상 어떠한 비판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찬반양론의 조화로운 접점을 추구할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불공정 경선일 경우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할 것인가?
무한경쟁의 세계화 시대에 우리 목포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 최고 책임자의 철저한 경영마인드와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해쳐나가기 힘든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강인한 의지력과 정신력으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반전시킨 수많은 경험과 경륜이 축적되어 있고, 지금도 인생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21세기 목포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
우리 시민과 목포를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바쳐야할 책무와 사명감을 절실히 느끼며,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에 출마하여 시민들의 평가를 다시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고향에 마지막 봉사를 다하겠다는 저의 결심과 의지를 가식 없이 실천해 가겠다.
나는 평소에 시장으로써 자질은 능소능대(能小能大) 할 줄 아는 리더십에 있다고 믿고 실행해 왔다. 목포시장으로서 당연히 할 일인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을 과단성 있게 추진하는 능대(能大)형 리더십은 물론이고 시민 한분 한분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배려할 줄 아는 능소(能小)형 리더십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포시장으로써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주당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당원의 결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당내 역할의 증진과 함께 박지원의원과도 돈독하고도 끈끈한 연대를 형성하여 지역현안의 해결은 물론이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가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도 저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하기에 이른 것이다.
공천을 위하여 일련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천을 위한 절차를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도 객관적으로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승복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시 행정과 관련해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 선거가 혼탁해 지고 있다는 여론인데 이에 대한 입장은?
본선에도 이르기 전에 민주당 예비후보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황당하고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당내에서는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이 자제되고 진정 시민을 위하고 당을 위한다면 정당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경선이 치루어져야 할 것이다.
최근에 유포되고 있는 유언비어들을 보면 먼저 “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정시장 임기중 부채가 늘어났다.” “노인 목욕권 지급이 중단될 것이다.” “정시장의 친인척이 건설업을 하고 있어서 자전거 도로 개설을 강행하고 있다.” “해양음악분수를 부정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등 과거 군사정권 시절 정보정치를 연상하게 하는 소름끼치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 아니라 같은 지역, 같은 당에 몸담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얼굴을 볼 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다.
따라서 앞으로라도 각 후보들이 공정하게 정책대결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원로나 언론이 나서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 가려들으신다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정리=유용철기자
목포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