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등록]박준영지사 재산 14억4000만원…3000만원 ↑, 10명 중 7명 재산 증가
[공직자 재산등록]박준영지사 재산 14억4000만원…3000만원 ↑, 10명 중 7명 재산 증가
by 배상현 기자 2010.04.0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박준영 전남지사의 재산은 14억4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여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박 지사의 재산총액은 14억400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여만원이 증가하는 등 전남도 고위공무원과 전남도의원, 기초단체장 71명 가운데 52명(73%)의 재산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재산총액은 13억4000여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000여만원이,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18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2000여만원이 각각 증가했다.
최고 재력가는 무안출신의 양승일 도의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000여만원이 늘어난 5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무안출신의 김철주 도의원은 재산총액이 44억원으로 지난해에 보다 4억9000여만원이나 늘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은 고흥출신 이일형 도의원으로 4억원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순 출신의 구충곤 도의원은 재산총액이 7억500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억5000여만원이나 줄었다.
전남 기초단체장의 경우 최고 재력가는 김종식 완도군수가 23억5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5400만원이 증가했으며 박병종 고흥군수가 1억31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김충식 해남군수는 부동산 구입 등으로 10억4500만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 12억3100만원을 신고했고 전완준 화순군수의 경우 31억5500만원이었던 재산을 15억6600만원으로 신고해 15억8900만원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praxis@newsis.com
2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박 지사의 재산총액은 14억400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여만원이 증가하는 등 전남도 고위공무원과 전남도의원, 기초단체장 71명 가운데 52명(73%)의 재산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재산총액은 13억4000여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000여만원이,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18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2000여만원이 각각 증가했다.
최고 재력가는 무안출신의 양승일 도의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000여만원이 늘어난 5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무안출신의 김철주 도의원은 재산총액이 44억원으로 지난해에 보다 4억9000여만원이나 늘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은 고흥출신 이일형 도의원으로 4억원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순 출신의 구충곤 도의원은 재산총액이 7억500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억5000여만원이나 줄었다.
전남 기초단체장의 경우 최고 재력가는 김종식 완도군수가 23억5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5400만원이 증가했으며 박병종 고흥군수가 1억31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김충식 해남군수는 부동산 구입 등으로 10억4500만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 12억3100만원을 신고했고 전완준 화순군수의 경우 31억5500만원이었던 재산을 15억6600만원으로 신고해 15억8900만원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