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군수는 군수직을 사퇴하라"
"박우량 군수는 군수직을 사퇴하라"
by 김일호기자 2010.04.06
▲ 민주당 남상창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공정한 선거풍토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현 박우량 신안군수는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 SBC-tv 서남방송신문 남상창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선거풍토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현 박우량 신안군수는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 있을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것을 군민에게 선언했고, 현 단체장으로서 공정하게 선거를 치러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남 후보는 "깨끗한 선거풍토조성을 위해 현직에서 물러나서 선거에 참여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 SBC-tv 서남방송신문 또한,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목포시장 등 현 자치단체장들도 업무를 중지하고 부단체장체제로 전환해 행정을 꾸려가고 있고, 이를 본받아 깨끗한 선거풍토조성을 위해 현직에서 물러나서 선거에 참여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에 남 후보는 "업무를 사퇴하고 선거에 임해도 현직에 따른 기득권을 누릴게 뻔하며 "지난 2월17일~19일까지 3일간 박우량 신안군수의 낙도 방문 행적도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선거용 주민과 대화란 의심을 충분히 받을 만한 행동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예비후보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4일 관용차를 이용해 공직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는 읍장과 부읍장을 대동시켜 다른 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 인사소개를 받는 것은 주민들의 공정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남 예비후보는 "박 군수의 이같은 행위는 사전선거운동 위반 사례로까지 여겨진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공개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박우량 신안군수가 일요일에 관용차를 이용했지만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했고, 읍장과 부읍장 대동 여부나 인사소개를 받은 것은 당연하며 선거법 위반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영상 촬영/편집= 김일호 부장- 6.2지방선거 특별취재단>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남 예비후보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4일 관용차를 이용해 공직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는 읍장과 부읍장을 대동시켜 다른 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 인사소개를 받는 것은 주민들의 공정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남 예비후보는 "박 군수의 이같은 행위는 사전선거운동 위반 사례로까지 여겨진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공개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박우량 신안군수가 일요일에 관용차를 이용했지만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했고, 읍장과 부읍장 대동 여부나 인사소개를 받은 것은 당연하며 선거법 위반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영상 촬영/편집= 김일호 부장- 6.2지방선거 특별취재단>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