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民 주승용·이석형, 경선후보등록 유보…"경선방법 확정때까지 보류"
[6·2지방선거]民 주승용·이석형, 경선후보등록 유보…"경선방법 확정때까지 보류"
by 배상현 기자 2010.04.0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을 10일 앞두고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전남지사예비후보가 경선 후보등록을 유보키로 해 파장이 일고 있다.
주 의원과 이 후보는 7일 공동성명을 통해 "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하며 이날로 예정된 경선 후보 접수를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도지사 경선이 후보 등록일인 이날까지 선거인단의 구성 비율과 규모는 물론, 50%를 반영할 여론조사의 실시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 등 어느 것 하나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등록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5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선거인단에 의한 투표방식을 요구해왔으나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배제됐다"면서 "반면 박준영 후보가 요구해온 여론조사에 의한 경선방식, 기초단체장의 경선 일자 연기는 타당한 이유없이 상당부분 받아들여짐으로써 경선의 불공정성을 당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경선 방식과 일정을 놓고 혼란과 무질서가 계속되고 원칙과 기준마저 무너져 버린 총체적인 부실 경선이 아닐 수 없다"면서 "특정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맞춤형 경선방식을 적용해 가고 있다는 오해와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이후 도지사경선 실시’라는 당초의 경선 일정대로 경선을 실시해 주기를 요청하며, 전남지사 경선과 관련된 모든 일정과 방법이 확정될 때까지 후보 등록을 유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을 앞두고 중앙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준영 후보는 이날 경선 후보등록을 마쳤다.
praxis@newsis.com
주 의원과 이 후보는 7일 공동성명을 통해 "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하며 이날로 예정된 경선 후보 접수를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도지사 경선이 후보 등록일인 이날까지 선거인단의 구성 비율과 규모는 물론, 50%를 반영할 여론조사의 실시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 등 어느 것 하나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등록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5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선거인단에 의한 투표방식을 요구해왔으나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배제됐다"면서 "반면 박준영 후보가 요구해온 여론조사에 의한 경선방식, 기초단체장의 경선 일자 연기는 타당한 이유없이 상당부분 받아들여짐으로써 경선의 불공정성을 당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경선 방식과 일정을 놓고 혼란과 무질서가 계속되고 원칙과 기준마저 무너져 버린 총체적인 부실 경선이 아닐 수 없다"면서 "특정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맞춤형 경선방식을 적용해 가고 있다는 오해와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이후 도지사경선 실시’라는 당초의 경선 일정대로 경선을 실시해 주기를 요청하며, 전남지사 경선과 관련된 모든 일정과 방법이 확정될 때까지 후보 등록을 유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을 앞두고 중앙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준영 후보는 이날 경선 후보등록을 마쳤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