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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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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전남지사 선거 본선 대결구도 `윤곽'…다각 구도 전망

[6·2지방선거] 전남지사 선거 본선 대결구도 `윤곽'…다각 구도 전망

by 배상현 기자 2010.04.1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 박준영 예비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6·2지방선거본선 대결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12일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 박 예비후보의 확정으로 전남지사 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평화민주당 후보 등 다각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 박 예비후보에 맞서 한나라당은 김대식 전 평통 사무처장과 김문일 한나라당 담양 곡성 구례 당협위원장, 정훈 국민통합운동본부 총재 등 3명의 예비후보 중 1명이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17일과 18일 이틀 간 실시되는 도민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전남지사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또 민노당은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박웅두씨를 후보로 확정했으며, 최근 창당한 평민당은 김경재 전 국회의원이 전남지사 후보로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전남지사 선거는 최소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