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예비후보 선거운동,사조직 관계자 검찰에 고발
단체장 예비후보 선거운동,사조직 관계자 검찰에 고발
by 박광해 기자 2010.04.14
장학금 400만원 지급한 단체장도 박광해 기자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선재성)는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시장선거와 관련,예비후보자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인 「○○시장추대위원회」를 결성하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동 조직의 간부인 농민회장 B씨와 여성단체 간부 C씨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같은 ○○시장선거에서 4년간 40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지급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국민운동단체 시(市) 대표자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하게 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甲씨와 같은 단체의 대표자 乙씨 등 2명을 12일 검찰에 고발했다는 것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특정인 A씨를 ○○시장(기초단체장)선거 후보자로 추대하기 위해 농민회장 B씨를 비롯 여성단체 간부 C씨 등 피고발인 4명은 3월10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시민추대위원회」를 설립하고,추대위원회가 주관해 3월12일과 3월15일 두 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500여명과 2,500명을 각각 특정입후보예정자의 자택과 입후보예정자 거주 마을회관에 모이게 한 뒤「○○시장후보수락 촉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어 사조직 설립과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시장선거의 또 다른 예비후보자 甲씨는 지난 07년부터 올 2월까지 4년에 걸쳐 선거구관내 특정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연간 5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지난 3월30일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위해 3월말경 선거사무소 수용한도를 넘는 선거구민 1,000명에게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청장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행사당일 참석자 700여명을 선거사무소 밖에 모이게 한 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국민운동단체의 시(市) 대표자 乙씨로 하여금 확성장치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예비후보자 甲의 지지를 유도하는 구호를 외치게 하는 등 甲과 乙을 통모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2일 고발했다는 것
선관위는 이번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조직과 종교단체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선거가 임박할수록 이와 같이 조직을 이용한 불법사례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단속인력을 총가동해 단속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전남뉴스
또 같은 ○○시장선거에서 4년간 40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지급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국민운동단체 시(市) 대표자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하게 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甲씨와 같은 단체의 대표자 乙씨 등 2명을 12일 검찰에 고발했다는 것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특정인 A씨를 ○○시장(기초단체장)선거 후보자로 추대하기 위해 농민회장 B씨를 비롯 여성단체 간부 C씨 등 피고발인 4명은 3월10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시민추대위원회」를 설립하고,추대위원회가 주관해 3월12일과 3월15일 두 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500여명과 2,500명을 각각 특정입후보예정자의 자택과 입후보예정자 거주 마을회관에 모이게 한 뒤「○○시장후보수락 촉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어 사조직 설립과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시장선거의 또 다른 예비후보자 甲씨는 지난 07년부터 올 2월까지 4년에 걸쳐 선거구관내 특정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연간 5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지난 3월30일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위해 3월말경 선거사무소 수용한도를 넘는 선거구민 1,000명에게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청장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행사당일 참석자 700여명을 선거사무소 밖에 모이게 한 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국민운동단체의 시(市) 대표자 乙씨로 하여금 확성장치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예비후보자 甲의 지지를 유도하는 구호를 외치게 하는 등 甲과 乙을 통모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2일 고발했다는 것
선관위는 이번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조직과 종교단체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선거가 임박할수록 이와 같이 조직을 이용한 불법사례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단속인력을 총가동해 단속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