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남상창 예비후보 '신안 군정' 신랄 비난
[6·2지방선거]남상창 예비후보 '신안 군정' 신랄 비난
by 박상수 기자 2010.04.15
【신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상창 민주당 전남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현 박우량 군수의 군정 운영을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남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군수가 군민들에게 혼란만을 야기하는 전형적인 졸속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선심행정과 졸속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부도 위험이 있는 군의 빚이나 갚을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신안군의 빚은 올 예산 3880억 원의 44%에 해당하는 1700억 원(지방채 900억, 채무부담 800억)으로 인기성 위주의 행정이 빚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의식한 증도대교의 조기 개통과 새우젓갈 저장시설을 보여주기에 급급한 겉치레 행정의 표본으로 꼽았다.
지난달 31일 준공을 4개월 앞두고 개통한 증도대교의 경우 현재 나무 한 그루, 잔디 한 움큼도 심어져 있지 않은 채 본 사업도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새우젓갈 저장시설은 지난 달 8일 기공식 후 1개월이 넘도록 방치되는 등 졸속행정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고 남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바쁜 일정을 빼앗아가면서 개통식을 한 것은 양식이 있는 자치단체장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군민들의 눈을 가리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선심행정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어 "신안군의 빚은 1인당 380만 원, 1가구당 790만 원, 올 갚아야 할 이자만도 30억 원이 예산에 편성돼 있다"면서 "부도 직전의 신안군 살림살이를 어떻게 하면 내실 있게 꾸려갈 것인지 연구해서 군민의 근심과 걱정을 끼치지 않는 군정을 꾸려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parkss@newsis.com
남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군수가 군민들에게 혼란만을 야기하는 전형적인 졸속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선심행정과 졸속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부도 위험이 있는 군의 빚이나 갚을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신안군의 빚은 올 예산 3880억 원의 44%에 해당하는 1700억 원(지방채 900억, 채무부담 800억)으로 인기성 위주의 행정이 빚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의식한 증도대교의 조기 개통과 새우젓갈 저장시설을 보여주기에 급급한 겉치레 행정의 표본으로 꼽았다.
지난달 31일 준공을 4개월 앞두고 개통한 증도대교의 경우 현재 나무 한 그루, 잔디 한 움큼도 심어져 있지 않은 채 본 사업도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새우젓갈 저장시설은 지난 달 8일 기공식 후 1개월이 넘도록 방치되는 등 졸속행정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고 남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바쁜 일정을 빼앗아가면서 개통식을 한 것은 양식이 있는 자치단체장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군민들의 눈을 가리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선심행정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어 "신안군의 빚은 1인당 380만 원, 1가구당 790만 원, 올 갚아야 할 이자만도 30억 원이 예산에 편성돼 있다"면서 "부도 직전의 신안군 살림살이를 어떻게 하면 내실 있게 꾸려갈 것인지 연구해서 군민의 근심과 걱정을 끼치지 않는 군정을 꾸려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