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박웅두"업무추진비 등 폐지 3000억 민생예산 확보"
[6·2지방선거]박웅두"업무추진비 등 폐지 3000억 민생예산 확보"
by 배상현 기자 2010.04.1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박웅두 민주노동당 전남지사 후보는 14일 "도지사 업무추진비와 주민숙원사업비,포괄사업비 등을 폐지해 3000억 원의 민생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행 예산안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의 주민숙원사업비와 포괄사업비라고 불리는 `마음대로' 예산이 숨어 있다"면서 "이제 더 이상 선심성, 갈라먹기식 예산은 없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예산 확보 방안으로 6개월 간 100명의 주민감사관제도를 실시해 국고보조, 특별회계, 중앙기금 등과 도비사업 3조5000억 원, 자체사업 7700억 원에서 5%를 절감해 1700억 원을 확보하고 1조6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공유재산 매각 등을 통해 1000억 원, 도금고 사회적 환원을 통해 100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강기갑 대표의 보좌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국가예산과 자치단체 예산운영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재의 예산체계를 깨지 않으면 민생예산이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praxis@newsis.com
박 후보는 "현행 예산안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의 주민숙원사업비와 포괄사업비라고 불리는 `마음대로' 예산이 숨어 있다"면서 "이제 더 이상 선심성, 갈라먹기식 예산은 없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예산 확보 방안으로 6개월 간 100명의 주민감사관제도를 실시해 국고보조, 특별회계, 중앙기금 등과 도비사업 3조5000억 원, 자체사업 7700억 원에서 5%를 절감해 1700억 원을 확보하고 1조6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공유재산 매각 등을 통해 1000억 원, 도금고 사회적 환원을 통해 100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강기갑 대표의 보좌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국가예산과 자치단체 예산운영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재의 예산체계를 깨지 않으면 민생예산이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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