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주승용 지지 당원 '민주당 도지사 단수후보 결정 철회' 촉구
[6·2지방선거]주승용 지지 당원 '민주당 도지사 단수후보 결정 철회' 촉구
by 김석훈 기자 2010.04.16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민주당 주승용 의원을 지지하는 일부 당원들은 15일 "민주당이 전남도지사 후보를 단독 후보자로 추천키로 한 의결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전남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전남지사 단수공천 철회를 비롯해, 최고위가 재심위원회의 경선권고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불공정한 경선방식을 시정할 것과 전남지사 후보 등록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원들은 '민주당 지도부에게 보내는 우리의 요구'보도 자료를 통해 전남 지사 단독후보자 추천의결은 200만 도민과 30만 당원을 무시하고 민주 절차를 짓밟은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어 "사소한 절차상의 하자를 들어 경선의 본래 목적인 도민과 당원의 후보선택 기회를 없앤다면, 제1야당이 국민에게 보여야할 모습이 아니다"며 "다행스럽게 재심의원 전원이 전남지사 후보 경선의 중요성을 강조, 경선실시의 필요성을 밝혔다"고 기대감을 비쳤다.
한편 전남지사출마에 나선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에 '재질문금지'와 여론조사 경력기재시 박준영지사의 김대중 대통령 공보수석 경력에서 김대중 이름을 뺀 공식경력을 쓰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5%정도 박 지사가 유리하다며 최근 경선후보 등록을 유보했으며 결국 하루 연장된 8일 최종 등록을 하지 않아 박 지사가 단독후보로 결정됐다.
kim@newsis.com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전남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전남지사 단수공천 철회를 비롯해, 최고위가 재심위원회의 경선권고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불공정한 경선방식을 시정할 것과 전남지사 후보 등록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원들은 '민주당 지도부에게 보내는 우리의 요구'보도 자료를 통해 전남 지사 단독후보자 추천의결은 200만 도민과 30만 당원을 무시하고 민주 절차를 짓밟은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어 "사소한 절차상의 하자를 들어 경선의 본래 목적인 도민과 당원의 후보선택 기회를 없앤다면, 제1야당이 국민에게 보여야할 모습이 아니다"며 "다행스럽게 재심의원 전원이 전남지사 후보 경선의 중요성을 강조, 경선실시의 필요성을 밝혔다"고 기대감을 비쳤다.
한편 전남지사출마에 나선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에 '재질문금지'와 여론조사 경력기재시 박준영지사의 김대중 대통령 공보수석 경력에서 김대중 이름을 뺀 공식경력을 쓰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5%정도 박 지사가 유리하다며 최근 경선후보 등록을 유보했으며 결국 하루 연장된 8일 최종 등록을 하지 않아 박 지사가 단독후보로 결정됐다.
ki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