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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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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홍영기]경선 하루 앞두고 지지 호소

[정종득·홍영기]경선 하루 앞두고 지지 호소

by 정거배 기자 2010.04.20

정-‘그동안 휴일없이 일했다’,홍-‘10년 가까운 세월 맡겨선 안돼’ 정거배 기자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전화여론조사 경선을 앞둔 19일 정종득·홍영기 예비후보측은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종득 예비후보측은 각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한시도 잊어 본 적이 없다”며 “지난 5년 동안 토ㆍ일요일도 없이 온 몸을 바쳐 일해 왔다”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그동안 목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서남권발전 종합계획을 정부계획으로 확정시켰고, 국제적인 해양 관광 중심도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남교동 공설시장 35층 쌍둥이 빌딩 재건축 사업과 성 미카엘 기념 대성당 건립 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종득 예비후보에 맞서고 있는 홍영기 예비후보측은 그동안 단일화를 성사시켰던 최기동, 박홍률, 민영삼씨 공동명의로 호소문을 통해 홍영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백년로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다가 중단한 졸속 행정을 비롯해 전시성,토건 행정에 목포시의 재정이 바닥나고 있고 빚더미에 앉았다”고 주장하며 “10년 가까운 세월을 정종득 후보에게 맡겨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또 “목포 경제가 나아진 것도 아니고 심지어 목포시 발주 건설 공사조차 모조리 외지업체가 싹쓸이하고 있다”며 “민주당 영입인사이자 단일후보인 홍영기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일반 시민과 당원들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시장후보 경선을 치른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