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태 전남도의원 "쌀값대란 올해 더 심각"… 비상회의 소집 제안
정우태 전남도의원 "쌀값대란 올해 더 심각"… 비상회의 소집 제안
by 배상현 기자 2010.04.2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 정우태의원(민노, 장흥)은 19일 "2009년 쌀대란이 올해는 더욱 심각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가칭 '쌀 대란 비상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세우자"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20kg 쌀한가마니에 3만3600원으로 1년 전보다 20% 가까이 폭락한 상태다""면서 "문제는 가격폭락이 멈출 기미가 없으며 농협은 판매와 재고미문제로 벌써부터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 지금 즉시 작년 쌀대란을 교훈삼아 전남도와 도의회, 농민단체와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가칭`쌀 대란 비상회의'를 소집하여 대책을 세울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정 의원은 이날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20kg 쌀한가마니에 3만3600원으로 1년 전보다 20% 가까이 폭락한 상태다""면서 "문제는 가격폭락이 멈출 기미가 없으며 농협은 판매와 재고미문제로 벌써부터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 지금 즉시 작년 쌀대란을 교훈삼아 전남도와 도의회, 농민단체와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가칭`쌀 대란 비상회의'를 소집하여 대책을 세울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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