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김장환 “교원배치, 농촌·도시형 구분해야"
[6·2지방선거]김장환 “교원배치, 농촌·도시형 구분해야"
by 배상현 기자 2010.04.2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남도교육감)는 19일 “전남은 농·산·어촌이 많고, 학생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일방적 교원 감축 정책으로 공교육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농촌형과 도시형으로 분류해 교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정부의 교원 배치 기준이 ‘학급당’에서 ‘학급 수’로 바뀌면서 전남의 경우 내년까지 1500여명의 교원을 감축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면서 “11~12명의 교원이 필요한 중학교에 고작 7~8명만 배치, 심각한 교원난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렇지 않아도 기피 대상이 되고 있는 도내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와 도심 학교 모두 부실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국토균형발전과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배정 방식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raxis@newsis.com
그는 “지난해 정부의 교원 배치 기준이 ‘학급당’에서 ‘학급 수’로 바뀌면서 전남의 경우 내년까지 1500여명의 교원을 감축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면서 “11~12명의 교원이 필요한 중학교에 고작 7~8명만 배치, 심각한 교원난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렇지 않아도 기피 대상이 되고 있는 도내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와 도심 학교 모두 부실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국토균형발전과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배정 방식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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