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신안군수 후보, 국민참여경선으로
민주 신안군수 후보, 국민참여경선으로
by 인터넷신안신문 2010.04.21
민주당, 강성종-남상창-박석배 대상 여론조사 경선 22일 선출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과 박우량 현 신안군수에 대한 전략공천설이 나돌던 신안군수 민주당 후보선출이 우여곡절 끝에 여론조사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은 신안군수 후보 선출과 관련 전당원 5천명과 신안군민 700명이 참여하는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참여 경선 방식을 통해 22일 후보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로는 강성종 전 도의원,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 박석배 신안경제연구소 소장 등 3명을 놓고 당원전수(50%ㆍ5000명)+군민(50%ㆍ700명)을 대상으로 국민참여경선 방식인 여론조사에 의해 확정된다.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과 박우량 현 신안군수에 대한 전략공천설이 나돌던 신안군수 민주당 후보선출이 우여곡절 끝에 여론조사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은 신안군수 후보 선출과 관련 전당원 5천명과 신안군민 700명이 참여하는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참여 경선 방식을 통해 22일 후보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신안군수 예비후보로는 강성종 전 도의원,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 박석배 신안경제연구소 소장 등 3명을 놓고 당원전수(50%ㆍ5000명)+군민(50%ㆍ700명)을 대상으로 국민참여경선 방식인 여론조사에 의해 확정된다.

▲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박우량 군수와 민주당 예비후보인 강성종,남상창, 박석배씨. ©SBC-tv 서남방송신문 여론조사 대상 군민 700명은 무작위로 추출되는데 그동안 신안군수 후보는 박우량 현 군수, 황호순 민주당지역위원장 전략공천설 등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들 3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최종결정됐다.그동안 황호순 지역위원장이 주도한 박우량 현 군수의 입당과 전략공천 계획이 지난달 말경 박군수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무산된데 이어 황호순 지역위원장의 출마설 등으로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사실상 민주당의 텃밭인 신안군에서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나선 무소속 고길호후보가 민주당 김청수후보를 누른데 이어 고군수가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해 실시한 10.25 재보선에서도 무소속 박우량 후보가 최영수 민주당후보를 이기는 등 민주당후보가 무소속후보에게 패하는 이변이 연출됐는데 당시 민주당은 한화갑 전 대표가 당을 좌우지 하던 때로 군민의 여론을 무시한 중앙당의 독단적인 후보공천으로 화를 자초한 측면이 컸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사실상 민주당의 텃밭인 신안군에서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나선 무소속 고길호후보가 민주당 김청수후보를 누른데 이어 고군수가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해 실시한 10.25 재보선에서도 무소속 박우량 후보가 최영수 민주당후보를 이기는 등 민주당후보가 무소속후보에게 패하는 이변이 연출됐는데 당시 민주당은 한화갑 전 대표가 당을 좌우지 하던 때로 군민의 여론을 무시한 중앙당의 독단적인 후보공천으로 화를 자초한 측면이 컸었다.

▲ 이윤석 국회의원(좌)과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 ©편집국 이처럼 두차례 군수선거에서 중앙당의 일방적인 공천으로 인해 무소속에게 패배했던 점을 감안해 이번엔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해 민주당 바람을 일으킨다는 방침이나 현재 무소속 박우량 현 군수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50% 내외의 후보적합도를 보이며 독주세가 지속되고 있어 선거 결과를 속단할 수 없는 형편이다. 비금 출신 강성종 전 전남도의원은 37년 동안 신안군에서 공직생활과 도의원 경력, 폭넓은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득표전에 돌입한 상태이고, 임자 출신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는 전남도 홍보계장, 흑산면장 등 30여년간의 다양한 행정경력을 내세우고 있다.
도초 출신 박석배 신안경제연구소 소장은 새정치국민회의 총무국 부장 역임 등 20여년동안 중앙당에서 민주당과 신안군을 위해 봉사해온 점 등을 내세우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
신안군수 선거와 관련한 여론은 박군수가 50% 내외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 주자들이 현재 10% 내외의 후보 적합도를 보이고 있으나 합리적인 경선을 통해 민주당 후보가 선출되면 당세 상승과 함께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도 동반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박우량 신안군수측은 중앙당의 잇딴 입당 제의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소속을 고집한 것은 자치단체장이 정당의 입김에서 자유롭게 오직 군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군민에게 평가받겠다는 평소 소신에서 나온 것으로 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자신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은 이윤석의원의 지역구이지만 지난 2008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했던 황호순후보가 이의원에게 비록 선거에서는 패했으나 총선 이후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형편으로 그동안 공천과 관련 양자간 갈등 등으로 혼란과 진통이 많았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도초 출신 박석배 신안경제연구소 소장은 새정치국민회의 총무국 부장 역임 등 20여년동안 중앙당에서 민주당과 신안군을 위해 봉사해온 점 등을 내세우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
신안군수 선거와 관련한 여론은 박군수가 50% 내외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 주자들이 현재 10% 내외의 후보 적합도를 보이고 있으나 합리적인 경선을 통해 민주당 후보가 선출되면 당세 상승과 함께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도 동반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박우량 신안군수측은 중앙당의 잇딴 입당 제의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소속을 고집한 것은 자치단체장이 정당의 입김에서 자유롭게 오직 군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군민에게 평가받겠다는 평소 소신에서 나온 것으로 민주당에서 어떤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자신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은 이윤석의원의 지역구이지만 지난 2008년 4월 총선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했던 황호순후보가 이의원에게 비록 선거에서는 패했으나 총선 이후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형편으로 그동안 공천과 관련 양자간 갈등 등으로 혼란과 진통이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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