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비대납 고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비대납 고발
by 김일호 기자 2010.04.30
1,342명 1400만원 불법 대납 검찰 고발…공무원도 다수 가입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 황00 씨가 6.2지방선거를 겨냥하여 특정후보들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서00 군수예비후보 측근들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무더기로 입당시켜 대의원으로 임명하고 당비를 불법 대납한 것이 드러나 검찰에 고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민주당 당원명부에 중립을 지켜야 할 다수의 공무원들이 당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법당원이 공직사회까지 만연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번 불법 당비대납 사건은 지난 26일 KBS와 노령신문, 무안신안인터넷뉴스가 공동 취재하였으며, KBS는 27일 저녁 9시뉴스를 통해 보도했다.
민주당 무안·신안지역구 이윤석 국회의원 신안사무실 박00 사무국장은 지난 4월 24일 “공명선거를 헤치는 불법행위를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당비대납사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불법 당비대납 사건은 지난 26일 KBS와 노령신문, 무안신안인터넷뉴스가 공동 취재하였으며, KBS는 27일 저녁 9시뉴스를 통해 보도했다.
민주당 무안·신안지역구 이윤석 국회의원 신안사무실 박00 사무국장은 지난 4월 24일 “공명선거를 헤치는 불법행위를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당비대납사건에 대해서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1만원씩 1342명에 1,400여만원 당비 불법 대납
박00 국장은 “민주당 당헌과 당규에 의하면, 당비는 대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면서, “지난 2009년 2월경 무안·신안지역위원회 무안지역 박000 사무국장과 김00 군의원 신안지역 전 사무국장이 민주당에 대의원 1,350명에 대한 당비를 뭉텅이 돈으로의 입금하려다가 거절당하자, 전남도당 사무실 인근에 있는 농협에서 1,342명의 대의원에 대한 당비를 개개인의 명의로 1인당 10,000원씩을 대납하는 수법으로 약 14,000,000여원을 불법 대납했다”고 폭로했다.
▶중앙당에 고발장 접수했으나 수수방관
박00 국장은 “무안·신안지역 당원들이 수차례에 거쳐서 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묵살 당했다”며 “지난 2010년 1월 11일 민주당 중앙당 평가국에 ‘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비대납’ 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자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도 민주당 당헌 당규 위반 및 정당법 위반에 대해서 수사기관에 해당 행위자에 대해서 고발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수방관으로 일삼았다.”고 비난했다.
▶중앙당, 해당 행위 사실 은폐에 급급해
또한 “민주당은 당원들의 고발에 대한 결과 공문도 생략하고, 사실 은폐에만 급급했다”고 말하고 “민주당 중앙당은 해당행위를 묵인하고 무안신안지역구 李00 국회의원과 황00 지역위원장이 만나 서로 협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 및 빅딜을 종용했다.”고 말했다.
박00 사무국장은 “빅딜과 협상에서 지역구 의원인 李00 의원의 대리인 자격으로 무안·신안 황00 지역위원장과 협상과 교섭 및 빅딜에 임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박00 국장은 “민주당 당헌과 당규에 의하면, 당비는 대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면서, “지난 2009년 2월경 무안·신안지역위원회 무안지역 박000 사무국장과 김00 군의원 신안지역 전 사무국장이 민주당에 대의원 1,350명에 대한 당비를 뭉텅이 돈으로의 입금하려다가 거절당하자, 전남도당 사무실 인근에 있는 농협에서 1,342명의 대의원에 대한 당비를 개개인의 명의로 1인당 10,000원씩을 대납하는 수법으로 약 14,000,000여원을 불법 대납했다”고 폭로했다.
▶중앙당에 고발장 접수했으나 수수방관
박00 국장은 “무안·신안지역 당원들이 수차례에 거쳐서 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묵살 당했다”며 “지난 2010년 1월 11일 민주당 중앙당 평가국에 ‘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비대납’ 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자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도 민주당 당헌 당규 위반 및 정당법 위반에 대해서 수사기관에 해당 행위자에 대해서 고발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수방관으로 일삼았다.”고 비난했다.
▶중앙당, 해당 행위 사실 은폐에 급급해
또한 “민주당은 당원들의 고발에 대한 결과 공문도 생략하고, 사실 은폐에만 급급했다”고 말하고 “민주당 중앙당은 해당행위를 묵인하고 무안신안지역구 李00 국회의원과 황00 지역위원장이 만나 서로 협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 및 빅딜을 종용했다.”고 말했다.
박00 사무국장은 “빅딜과 협상에서 지역구 의원인 李00 의원의 대리인 자격으로 무안·신안 황00 지역위원장과 협상과 교섭 및 빅딜에 임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2009년 초부터 서모 후보 측근 대의원 작업
한편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인 황00 씨는 2009년 초부터 6.2지방선거에서 특정후보들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무안신안지역의 대의원을 서00 후보 측근들 위주로 민주당 대의원 1,345명으로 구성하고 6.2지방선거 무안신안 지역 민주당 공천에 막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일반군민50%+민주당 당원50%)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당비대납의 해당 행위 당원은 자격을 박탈해야 함에도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당원 여론조사에 포함시켜 실시함으로서 탈락 후보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민주당 당비 규정, 당비 대납 해당행위 판명 시 1년간 당원자격 박탈 및 징계)
한편, 무안군 제1선거구 기초의원 2차 경선 후보 박00 씨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 가운데 글자가 ‘성’인데 ‘정’으로 다르게 호명하여 경선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재심신청 및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함으로서 이에 따른 민주당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00 국장은 “군민과 당원들은 검찰이 불법 당비대납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결과 발표를 통해 어떠한 처벌 및 조치가 취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신안 대의원 전남평균 4.5배 보유
전남지역 대의원 수 분포는 목포와 해남·완도·진도는 현재 한명도 없는 상태이고, 무안·신안 1342명, 나주·화순 829명, 장흥·강진·영암 374명, 함평·영광·장성 308명, 광양 281명, 고흥·보성 231명, 담양·곡성·구례 200명, 여수 갑 121명, 여수을 120명, 순천 104명 등으로 무안·신안 대의원 전남 평균 약 4.5배가 넘는 공룡 대의원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나 특정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왔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는 게 사실로 나타났다.
한편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인 황00 씨는 2009년 초부터 6.2지방선거에서 특정후보들을 당선시킬 목적으로 무안신안지역의 대의원을 서00 후보 측근들 위주로 민주당 대의원 1,345명으로 구성하고 6.2지방선거 무안신안 지역 민주당 공천에 막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일반군민50%+민주당 당원50%)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당비대납의 해당 행위 당원은 자격을 박탈해야 함에도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당원 여론조사에 포함시켜 실시함으로서 탈락 후보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민주당 당비 규정, 당비 대납 해당행위 판명 시 1년간 당원자격 박탈 및 징계)
한편, 무안군 제1선거구 기초의원 2차 경선 후보 박00 씨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 가운데 글자가 ‘성’인데 ‘정’으로 다르게 호명하여 경선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재심신청 및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함으로서 이에 따른 민주당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00 국장은 “군민과 당원들은 검찰이 불법 당비대납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결과 발표를 통해 어떠한 처벌 및 조치가 취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신안 대의원 전남평균 4.5배 보유
전남지역 대의원 수 분포는 목포와 해남·완도·진도는 현재 한명도 없는 상태이고, 무안·신안 1342명, 나주·화순 829명, 장흥·강진·영암 374명, 함평·영광·장성 308명, 광양 281명, 고흥·보성 231명, 담양·곡성·구례 200명, 여수 갑 121명, 여수을 120명, 순천 104명 등으로 무안·신안 대의원 전남 평균 약 4.5배가 넘는 공룡 대의원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나 특정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왔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는 게 사실로 나타났다.

▶KBS 경선 잡음 속 당비 대납 폭로 공방
한편 KBS 이효연 기자는 지난 27일 9시뉴스를 통해 “민주당후보 경선과정에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무안과 신안에서 대의원들의 당비가 대납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공방이 가열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렇다 할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는 “무안군과 신안군의 민주당 대의원 1342명으로 이 대의원들의 당비 1300여만 원이 지난해 2월과 3월, 2차례에 걸쳐 광주시내 한 농협에서 무더기 입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최근 민주당에 탈당계를 낸 박정민 씨는 이미 중앙당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정민 씨는 KBS와 인터뷰에서 “모 은행에서 몇월 몇일과 몇월 몇일날 당비가 대납이 된 것을 중앙당에서 확인을 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인터뷰에서 “‘대납사실 확인했다’라는 말은 ‘평가 감사국장 말이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의원이 구성됐고, 당비도 개개인이 입금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인터뷰에서 “다(개인) 구좌로 들어가 있냐.”는 질문에 “무슨 황호순이가 500만 원 이렇게 다 낸 게 아니고‘김말똥’‘박말똥’이렇게 쭉 이름을 적어서 각자 자기들 이름으로 (계좌에)각자 입금했다.”고 답했다.
KBS는 “이 같은 공방 속에 민주당원이 아니고 당비를 낸 적이 없는데도 자신의 이름이 무안 대의원 명단에 올라있다는 증언이 나와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 대의원은 KBS 인터뷰에서 “당비를 낸 적이 있냐고 하길래 낸 적이 없다고 그랬죠.”라고 했다면서, “(민주당 가입한 적도 없고 당비 낸 적도 없다는 말씀이시죠?)”라는 질문에 “그렇죠”라고 답했다.
KBS는 민주당은 지난해 11월 무안·신안에서 당비 대납당원이 들어와 당 윤리위원회에 5달째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지방선거취재본부 무안 김권기 · 신안 김일호 기자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한편 KBS 이효연 기자는 지난 27일 9시뉴스를 통해 “민주당후보 경선과정에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무안과 신안에서 대의원들의 당비가 대납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공방이 가열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렇다 할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BS는 “무안군과 신안군의 민주당 대의원 1342명으로 이 대의원들의 당비 1300여만 원이 지난해 2월과 3월, 2차례에 걸쳐 광주시내 한 농협에서 무더기 입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최근 민주당에 탈당계를 낸 박정민 씨는 이미 중앙당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정민 씨는 KBS와 인터뷰에서 “모 은행에서 몇월 몇일과 몇월 몇일날 당비가 대납이 된 것을 중앙당에서 확인을 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인터뷰에서 “‘대납사실 확인했다’라는 말은 ‘평가 감사국장 말이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의원이 구성됐고, 당비도 개개인이 입금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인터뷰에서 “다(개인) 구좌로 들어가 있냐.”는 질문에 “무슨 황호순이가 500만 원 이렇게 다 낸 게 아니고‘김말똥’‘박말똥’이렇게 쭉 이름을 적어서 각자 자기들 이름으로 (계좌에)각자 입금했다.”고 답했다.
KBS는 “이 같은 공방 속에 민주당원이 아니고 당비를 낸 적이 없는데도 자신의 이름이 무안 대의원 명단에 올라있다는 증언이 나와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 대의원은 KBS 인터뷰에서 “당비를 낸 적이 있냐고 하길래 낸 적이 없다고 그랬죠.”라고 했다면서, “(민주당 가입한 적도 없고 당비 낸 적도 없다는 말씀이시죠?)”라는 질문에 “그렇죠”라고 답했다.
KBS는 민주당은 지난해 11월 무안·신안에서 당비 대납당원이 들어와 당 윤리위원회에 5달째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지방선거취재본부 무안 김권기 · 신안 김일호 기자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