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박홍률 목포시장 무소속 출마 선회
[6·2지방선거]박홍률 목포시장 무소속 출마 선회
by 박상수 기자 2010.05.04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박홍률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은 4일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목포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 발전을 4년 후로 미룰 수가 없어 민주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당초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자신이 참여했던 민영삼·최기동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최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출마를 접는 듯 했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는 현재 간부 직원들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등 지방자치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방관자가 돼 뒷전에서 지켜만 보는 소극적인 자세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통해 한국 역사상 최초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민주화의 원천"이라며 "30년 공직생활을 청렴성과 성실성으로 살아 온 사람으로서 시민의 힘으로 당선돼 비리를 혁파하고 친정인 민주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parkss@newsis.com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 발전을 4년 후로 미룰 수가 없어 민주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당초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자신이 참여했던 민영삼·최기동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최 후보로 단일화되면서 출마를 접는 듯 했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는 현재 간부 직원들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등 지방자치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방관자가 돼 뒷전에서 지켜만 보는 소극적인 자세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통해 한국 역사상 최초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민주화의 원천"이라며 "30년 공직생활을 청렴성과 성실성으로 살아 온 사람으로서 시민의 힘으로 당선돼 비리를 혁파하고 친정인 민주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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