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이석형, 무소속 출마 안할 듯…조만간 공식선언
[6·2지방선거]이석형, 무소속 출마 안할 듯…조만간 공식선언
by 배상현 기자 2010.05.07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 전남지사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했던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이 전 군수측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달 28일 전남도지사 후보로 박준영 예비후보를 확정한 이후 무소속 출마 여부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던 이 전 군수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전 군수측은 그동안 지지자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현재는 통합과 화합이 절실이 요구되고 정당정치속에서 당과 같이 가는 것이 정도"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군수측은 "일부에서 무소속 기초단체장들과의 연대 이야기 나오고 있지만 정당공천을 배제한다는 그들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면서 "경선과정에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당을 위해, 새로운 정치적인 길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측근들의 이같은 뜻을 받아들여 조만간 무소속 불출마를 공식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평화민주당 김경재 전남지사 후보는 이날 "무소속 출마를 전제로 한 이 전 군수와 민주노동당, 평민당 후보간 `반민주 후보단일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6일 이 전 군수측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달 28일 전남도지사 후보로 박준영 예비후보를 확정한 이후 무소속 출마 여부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던 이 전 군수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전 군수측은 그동안 지지자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현재는 통합과 화합이 절실이 요구되고 정당정치속에서 당과 같이 가는 것이 정도"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군수측은 "일부에서 무소속 기초단체장들과의 연대 이야기 나오고 있지만 정당공천을 배제한다는 그들의 취지와는 맞지 않다"면서 "경선과정에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당을 위해, 새로운 정치적인 길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측근들의 이같은 뜻을 받아들여 조만간 무소속 불출마를 공식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평화민주당 김경재 전남지사 후보는 이날 "무소속 출마를 전제로 한 이 전 군수와 민주노동당, 평민당 후보간 `반민주 후보단일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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