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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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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전남지사 후보들 거리유세 돌입…동·서부권 종횡무진

[6·2지방선거]전남지사 후보들 거리유세 돌입…동·서부권 종횡무진

by 배상현 기자 2010.05.24

【순천=뉴시스】배상현 기자 = 6·2지방선거 공식선거 첫날인 20일 전남지사 후보들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등지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한나라당 김대식 후보는 순천 웃장에서 유세를 시작으로 광양제철소 앞 정문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의 유세장에는 정두언 국회의원과 박재순 최고위원 전석홍 전 도지사 등 같은당 인사들의 찬조연설도 잇따랐다.

민주당 박준영 전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에서 출정식을 갖고 순천 북부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담양읍과 화순읍에서 거리 유세를 벌였다.

박 후보는 장성에서 같은당 김양수 장선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에 이어, 장성읍에서 유세를 펼쳤으며 화순 운주사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민주노동당 박웅두 후보는 영암군 삼호읍 나불삼거리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영암읍장과 목포시 해양수산청앞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벌였다.

박 후보는 유세 중간에 같은당 무안 정철주 후보와 목포 백동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