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 선거 방송토론 쟁점은 무엇!
시장.군수 선거 방송토론 쟁점은 무엇!
by 강선홍기자 2010.05.27
▲ 목포 KBS 신안군수 후보 방송 토론회 © 신안신문목포시장과 신안군수 선거 방송토론에서 현직 시장군수가 추진했던 사업들이 주로 도마위에 올랐다.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25일 치러진 KBS 목포방송 토론회에서 민주당 정종득후보에 맞서 무소속 박홍률후보와 민주노동당 박기철후보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신안군도 무소속 박우량후보와 민주당 강성종후보의 설전이 치열했다.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사업비 100억여원을 들여 추진한 목포시 야간경관사업이 시민과 시의회의 제대로 된 동의를 받지 않고 시장의 고집과 아집으로 추진돼 예산을 낭비하고 시장측근과 관계공무원 등이 사법기관 조사를 받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노당 박기철후보는 "루미나리에 사업과 인공폭포 공사 등 야간경관사업은 이미 실패한 사업으로 KBS 추적60분에 방영되기까지 했다"며 비난했고 박홍률후보도 "수십년된 나무를 베어내고 추진한 유달산 야간경관사업은 귀곡산장이란 비아냥 소리를 듣고 있다. 시장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후보는 "정후보가 지난 2005년 재보선시 공약했던 공설시장 건축과 가톨릭병원 부지의 유명병원 분원 유치는 공염불에 그친지 오래이고 기업유치했다고 자화자찬하던 씨앤중공업은 부도로 지역경제에 주름만 다하고 있다"며 "시민여론을 무시한 각종 공사 강행과 측근 경찰 조사 등 이제 시장을 바꾸자는 여론이 높다"고 각을 세웠다.
이에 정종득후보는 "약 95억원이 야간경관사업에 들어갔으며, 1천억원이 더 들어간다는 것은 목포대 용역결과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이상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야간경관사업은 다수 시민들이 찬성하고 있다"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앞서 24일 신안군수 후보자 방송토론은 박후보의 군수 재임시 부채 논란, 공무원 인사 등을 두고 공방전이 이어졌고 강후보의 무안반도 통합 찬성 발언 논란 등이 거론됐다.
민주당 강성종후보는 재선에 나선 무소속 박우량후보를 겨냥 "신안군의 부채가 1,600 억원으로 각종 채무무담사업을 강행해 재정자립도 하위의 신안군에서 너무 과도하다.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방안이 시급하다"며 비난했다.
또한 강후보는 관변단체 지원 등 박군수 선거법위반 논란과 측근이었던 P모씨에 대한 검찰수사, 압해도 신안군청사 공사 중단과 재공사에 따른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이에 박후보는 "관변단체 지원 선거법논란은 선관위 유권해석을 받아 집행한 것으로 문제 없다. 측근 검찰수사 논란 등은 선거를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흑색선전에 불과하다"면서 "신안군의 빚은 총 1,020억원으로 2006년 군수 당선시 인수 한 것이 550억원인데 재임시절 빚 낸 것이 470억원으로 흑산 일주도로 공사와 압해 상수도 공사 등 시급한 현안에 투입됐다"고 해명했다.
강성종후보는 무안반토 통합 찬성발언 논란에 대해 "(목포.영암.신안, 해남 등 )7개시군 통합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했으나 목포.무안.신안 등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사업비 100억여원을 들여 추진한 목포시 야간경관사업이 시민과 시의회의 제대로 된 동의를 받지 않고 시장의 고집과 아집으로 추진돼 예산을 낭비하고 시장측근과 관계공무원 등이 사법기관 조사를 받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노당 박기철후보는 "루미나리에 사업과 인공폭포 공사 등 야간경관사업은 이미 실패한 사업으로 KBS 추적60분에 방영되기까지 했다"며 비난했고 박홍률후보도 "수십년된 나무를 베어내고 추진한 유달산 야간경관사업은 귀곡산장이란 비아냥 소리를 듣고 있다. 시장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후보는 "정후보가 지난 2005년 재보선시 공약했던 공설시장 건축과 가톨릭병원 부지의 유명병원 분원 유치는 공염불에 그친지 오래이고 기업유치했다고 자화자찬하던 씨앤중공업은 부도로 지역경제에 주름만 다하고 있다"며 "시민여론을 무시한 각종 공사 강행과 측근 경찰 조사 등 이제 시장을 바꾸자는 여론이 높다"고 각을 세웠다.
이에 정종득후보는 "약 95억원이 야간경관사업에 들어갔으며, 1천억원이 더 들어간다는 것은 목포대 용역결과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이상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야간경관사업은 다수 시민들이 찬성하고 있다"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앞서 24일 신안군수 후보자 방송토론은 박후보의 군수 재임시 부채 논란, 공무원 인사 등을 두고 공방전이 이어졌고 강후보의 무안반도 통합 찬성 발언 논란 등이 거론됐다.
민주당 강성종후보는 재선에 나선 무소속 박우량후보를 겨냥 "신안군의 부채가 1,600 억원으로 각종 채무무담사업을 강행해 재정자립도 하위의 신안군에서 너무 과도하다.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방안이 시급하다"며 비난했다.
또한 강후보는 관변단체 지원 등 박군수 선거법위반 논란과 측근이었던 P모씨에 대한 검찰수사, 압해도 신안군청사 공사 중단과 재공사에 따른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이에 박후보는 "관변단체 지원 선거법논란은 선관위 유권해석을 받아 집행한 것으로 문제 없다. 측근 검찰수사 논란 등은 선거를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흑색선전에 불과하다"면서 "신안군의 빚은 총 1,020억원으로 2006년 군수 당선시 인수 한 것이 550억원인데 재임시절 빚 낸 것이 470억원으로 흑산 일주도로 공사와 압해 상수도 공사 등 시급한 현안에 투입됐다"고 해명했다.
강성종후보는 무안반토 통합 찬성발언 논란에 대해 "(목포.영암.신안, 해남 등 )7개시군 통합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했으나 목포.무안.신안 등 무안반도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